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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와 인문학 ( 2026. 9. 9, 수 )뉴스/주요기사와 인문학 2026. 9. 9. 01:33
1. 이란 한국과 우호관계 중시....호르무즈 군사개입 심각한 결과이란이 미국의 압박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를 고심 중인 우리 정부에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란 외교부는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나설 경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바가이 대변인은 X에 한국어로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면서 이란은 대한민국과의 우호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현재 이란 국민은 미국의 침략적인 행위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으며, 여성과 어린이를 겨냥한 미국의 전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력을 주둔시키거나 군사 작전에 참여하는 국가는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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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領不得(요령부득)에 대한 유래는 어떠한가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 고사성어 2026. 9. 9. 01:05
要領不得(요령부득)- 허리요, 목령, 아니부, 얻을득사물의 중요한 부분을 얻을 수 없다는 말로 말이나 글의 핵심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을 뜻한다한나라 왕조의 대원 정벌과 서역과의 교역 등을 다룬 사기 대원열전에 나오는 말이다. 전한 무제 때 흉노의 침략이 잦아서 늘 근심을 해야만 했다. 이 무렵흉노가 월지왕을 죽이고 그 두개골로 술잔을 만들었다. 이에 월지는 흉노에 원한을 품고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다. 무제는 월지와 힘을 합쳐 흉노를 무찌를 계획을 세웠는데 월지로 가려면 반드시 흉노 땅을 지나야만 했다. 이때 장건이 사신으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장건 일행은 흉노 땅을 지나다가 붙잡혀 10여년 동안 억류되었다. 그는 이곳에서 결혼도 하고 자식까지 두었지만 한나라 사신으로서의 직책만은 굳게 지키고 변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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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 사람과 빈천한 사람의 차이점아들을 위한 인문학/채근담 2026. 9. 8. 01:25
어진 사람은 마음이 너그럽고 느긋하기 때문에 복이 두텁고 경사가 오래가며 일마다 너그럽고 느긋한 기상을 이룬다. 빈천한 사람은 마음이 좁고 급하기 때문에 녹이 박하고 은혜로움이 적어 일마다 좁고 급한 모양을 이룬다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흑인 제프 헨더슨은 어려서부터 도둑질을 일삼아 손버릇이 나쁜 제프리로 불렸다. 급기야 학교를 그만두고 마약 판매에 손대 그는 스물네 살에 19년 7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수감되었다. 교도소에서 헨더슨이 맡은 일은 제소자들이 가장 꺼리는 설거지였다. 그는 끼니마다 1500명의 그릇을 닦았다. 그런데 설거지가 요리에 눈뜨는 계기가 될 줄이야. 그는 어깨너머로 본요리법을 공책에 적어두었다가 외우고, 주방 허드렛일을 하며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신문에 소개된 요리사들은 이야기를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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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욕구를 자극한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에 대해아들을 위한 인문학/철학 2026. 9. 8. 01:09
말과 사물은 1966년에 출간하고 1971년 미국에서 The order of things(사물의 질서)로 번역 출간되었다 푸코는 각각의 시대에는 우리의 앎을 만드는 거대한 인식의 틀이 있다고 보았다. 이를 에피스테메라고 한다. 특정한 시대를 지배하는 무의식적인 인식 체계나 특정한 방식으로 사물들에 질서를 부여하는 무의적인 기초를 의미한다. 푸코는 말과 사물을 통해 이러한 에피스테메를 밝히는 작업을 시도했고 그러기 위해 선택된 학문이 고고학이었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인문과학의 고고학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경제학 같은 특정 학문을 생각할 때 우리는 직선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생각한다. 최초의 개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점진적으로 진화하는 하나의 지식으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진실을 반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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壽(목숨,나이)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6. 9. 7. 01:36
(壽)목숨,나이수 (躊)머뭇거릴주 (疇)무리주 (鑄)쇠부어 만들주 (濤)물결도 (禱)빌도(壽)목숨,나이수는 선비도 하나같이 장인도 하나같이 입으로 먹으며 마디마디 이어가는 목숨이고 나이니 (躊)머뭇거릴주는 발이 오래 머뭇거리니 (疇)무리주는 밭에 오래 가도록 만든 이랑이 (鑄)쇠부어 만들주는 쇠를 오래 녹여 틀에 부어 만드니 (濤)물결도는 물에서 나이터처럼 밀려오는 물결 (禱)빌도는 신에게 목숨을 보호해 달라고 비니 1. 壽命(수명,목숨수,목숨명), 長壽(장수,길장,나이수) 2. 躊躇(주저,머뭇거릴주,머뭇거릴저) 3. 範疇(범주,법범,이랑주) 4. 鑄造(주조,쇠부어만들주,만들조), 鑄貨(주화,재화화) 5. 怒濤(노도,성낼노,물결도), 波濤(파도,물결파) 6. 默禱(묵도,잠잠할묵,빌도), 祈禱(기도,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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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와 인문학 ( 2026. 9. 7, 월 )뉴스/주요기사와 인문학 2026. 9. 7. 01:02
1. 정부, 호르무즈에 파병하기로 하고 조만간 동의안 국회 제출우리 정부가 중동 호르무즈 해협에 군 자산과 병력을 파병하기로 하고 조만간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기 위해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호르무즈 자유 항행에 기여하기 위해 해상 초계기, 군수지원함 또는 기뢰 제거팀 등의 파병을 유력 검토하고 있으며 한두달 안에 파병하는 방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대이란 전쟁을 2027년까지 이어가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중동에는 군함 19척을 비롯해 방공 부대, 전투기 비행대대, 공수부대 등 미군 병력 5만명이 주둔하고 있다. 미군 수뇌부는 최근 군인 가족들에게 육군 제 82공수사단의 병력 일부를 2027년까지 중동에 잔류시킬 수 있다고 통보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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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와 인문학 ( 2026. 9. 4, 금 )뉴스/주요기사와 인문학 2026. 9. 4. 00:58
1. 사우디 원유 200만 배럴 실은 한국 선사의 초대형 유조선, 호르무즈서 공격 받아사우디산 원유를 싣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초대형 유조선인 한국에 본사를 둔 세네갈 프로스페리티호와 사우디 선적의 유조선이 1일 오전 7시에 로켓 공격을 받았다고 했다. 두 유조선은 모두 호르무즈 해협 남쪽의 오만 영해를 지나는 항로를 통과하고 있었다. 이 항로는 미국이 걸프만의 원유가 세계 시장으로 계속 수송돼 있으며 미군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주장해 온 항로다. 이 유조선은 좌현과 기관실, 밸러스트 탱크에 로켓을 맞았다고 했다. 이보다 8분 앞서 사우디 선적 선박인 시드르호도 여러 발의 공격을 받았다고 했다. 이번 사건들은 오만 항로 내 위협 환경이 한층 더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공격받은 선박인 두 선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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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에 대해서아들을 위한 인문학/문학 2026. 9. 4. 00:50
1951년에 발표된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자전적인 성장소설로 문제아인 한 소년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그리고 있다. 소년이 허위와 위선으로 가득 찬 세상에 눈떠 가는 과정이 단순하면서 사실적인 문체로 묘사되어 있다16세의 주인공 홀든 콜필드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어느날 세번째로 전학한 고등학교에서 제적당하게 되어 집이 있는 뉴욕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부모를 볼 낯이 없어 지저분하고 엉터리인 세상에 절망하면서도 사람이 그리운 마음에 다른 사람과의 유대 관계를 찾아 2박 3일 동안 방황한다. 명문 사립 학교의 교육 속에는 홀든이 자각하고 반항하게 되는 현대 사회의 허위와 허식, 무신경, 약육강식, 비겁함 등이 숨어 있고 이것이 그를 부적응자로 내몰았던 원흉이기도 하다. 방황하던 중에 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