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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식물-8) 튤립 / 해바라기 / 회양목아들을 위한 인문학/식물 2026. 7. 16. 01:40
튤립 >튤립은 꽃을 보려고 심어 기르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달걀꼴 비늘줄기로 겨울을 난다. 화분이나 꽃밭에 가꿀 때는 가을에 비늘줄기를 나누어서 심는다. 튤립은 줄기가 둥근 기둥 모양인데 곧게 자란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넓은 벼잎처럼 생겼다 끝은 뾰족하고 밑은 줄기를 감싸며 가장자리가 물결처럼 생겼다. 4-5월에 줄기 끝에 넓은 종같이 생긴 꽃이 한 송이씩 하늘을 향해 핀다. 꽃은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오므라드는데 다음날 아침에 다시 핀다. 흐린 날에는 반만 필 정도로 온도에 민감하다. 꽃 색깔은 흰색 붉은색 노란색 자주색 따위로 여러 가지다. 튤립의 원산지가 튀르키예다. 튤립이라는 이름은 꽃 모양이 터번이라는 튀르키예 모자를 닮았다고 붙여졌다. 지금은 장미와 함께 온 세계 꽃밭에 가장 많이 심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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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들-127) 버드나무 정원 / 투우처럼 / 산 위에서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시 2026. 7. 16. 01:22
버드나무 정원에서 그녀와 나 만났었네눈처럼 흰 작은 발로 버드나무 정원을 지나며그녀는 내게 일러주었지나뭇가지에 잎이 자라듯 사랑을 수월히 여기라고그러나 말 들으려 하지 않았네 강가 들판에서 그려와 나 서 있었네기대인 내 어깨 위에 눈처럼 흰 손을 얹으며그녀는 내게 일러주었지둑에 풀이 자라듯 인생을 수월히 여기라고그러나 젊고 어리석었던 나에겐지금 눈물만 가득하네 투우처럼 죽음과 고통을 위해나는 태어났습니다투우처럼 옆구리에는지옥의 칼자국이 찍혀 있습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이내 마음은투우처럼 보잘 것 없어지고입맞춤의 얼굴에 반해서그대 사랑 얻기 위해 싸우겠습니다 투우처럼 나는 그대를 쫓고 또 쫓습니다그대는 내 바람을 한 자루 칼에 맡깁니다조롱당한 투우처럼 릴리여, 만일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면어떤 기쁨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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玉石混淆(오석혼효)에 대한 유래는 어떠한가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 고사성어 2026. 7. 15. 01:25
玉石混淆(오석혼효) - 구슬옥, 돌석, 섞일혼, 뒤섞일효옥과 돌이 뒤섞여 있다는 말로 훌륭한 것과 보잘것없는 것이 혼재해 있다동진 때 갈홍이 지은 포박자 상박편에 나오는 말이다. 포박자는 도가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책이다. 시경이나 서경이 도의의 큰 바다라면 제자백가의 글은 이것을 보충하는 냇물의 흐름이라고 할 수 있다. 방법은 달라도 덕을 닦는 데는 변함이 없다. 옛사람들은 재능을 얻기 어렵다고 한탄하며 곤륜산의 옥이 아니라고 야광주를 버리거나 성인의 글이 아니라며 수양에 도움이 되는 말을 버리지 않았다. 사부의 잡다한 문장에 미혹되고 제자백가의 깊고 아름다운 금언을 홀시하니 참과 거짓이 뒤바뀌고 옥과 돌이 뒤섞이며 아악도 속악과 같은 것으로 보고 아름다운 옷도 누더기로 보니 아득하고 아득하여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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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와 인문학 ( 2026. 7. 15, 수 )뉴스/주요기사와 인문학 2026. 7. 15. 01:00
1. 호르무즈 20% 통행료 현실화되면.....한국 연 최대 17조 부담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해 화물가치의 20%를 안전보장 비용 명목으로 받겠다고 했다. 전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에 사실상 통행료를 물리겠다는 구상으로, 현실화할 경우 중동산 원유와 가스를 들여오는 한국 기업들의 물류비 부담이 급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그간 미국은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무기화해 자유로운 항행을 방해한다고 비판해 왔는데 정작 미국이 안전보장을 명분으로 초고율 통행료를 거론한 셈이다. 국내 해운업계는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지 말라는 말이나 다름없다는 반응이 나온다. 200만배럴 안팎의 원유를 싣는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현재 유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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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13) 인체에 대한 잡학상식에 대해서아들을 위한 인문학/분야별 잡학상식 2026. 7. 14. 01:51
왜 사람에게만 꼬리가 없을까 ? >꼬리가 있는 동물은 나름대로의 필요 때문에 꼬리를 가지고 있다. 다람쥐나 캥거루는 뛰거나 점프할 때 꼬리로 균형을 잡고 하마는 짧은 꼬리를 휘들러 대변을 흩날리는 것으로 영역을 표시한다. 사람에게는 꼬리가 필요 없어졌다. 두발로 서서 걷게 되자 꼬리가 오히려 불편해졌다. 그래서 퇴화한 것이다. 한편 개나 돼지처럼 가축화된 동물의 꼬리 또한 그 역할이 줄어들어 퇴화할 징조를 보이고 있다생리통은 어떤 통증일까 ?>생리통의 원리는 단순하다. 작은 자궁 입구에서 큰 혈액 덩어리가 나오려 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생리혈은 보통 혈액보다 묽은 편이지만 사람에 따라 피가 굳기 쉬운 체질이 있다. 그런 사람일수록 생리통이 심하다. 피가 쉽게 굳지 않은 사람은 통증을 별로 느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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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만년에 정신을 더욱 갈고 닦아야 한다아들을 위한 인문학/채근담 2026. 7. 14. 01:43
하루해가 저무는데 오히려 노을은 아름답고 한 해가 장차 저물려고 하는데 새로이 귤이 꽃다운 향기를 뿜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만년에 다시금 정신을 백 배로 갈고 닦아야 한다 중국의 장자가 어느 날 남루한 베옷에 다 떨어진 짚신을 신고 위나라의 혜왕을 배알했다. 왕은 장자를 보자마자 측은히 여겨 한마디 하였다. 선생은 어찌 그리 피폐하십니까 ? 이 말은 들은 장자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선비로서 도덕적으로 행하지 않는 것이 피폐한 것입니다. 옷이 헤어지고 신이 떨어진 것은 단지 가난한 것이지 피폐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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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와 인문학 ( 2026. 7. 13, 월 )뉴스/주요기사와 인문학 2026. 7. 13. 02:45
1. 장맛비 그치자 폭염특보.....이중 고기압 찜통더위 덮친다밤사이 북한 쪽에 폭우를 쏟아낸 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이번 장맛비는 일단락됐다. 그런데 비가 그치자마자 영남에는 폭염경보가 서울과 경기 남부 등에는 폭염주의보가 넓혀졌다. 다음 주 중반까지 이중 고기압으로 인한 찜통 더위가 이어진다.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에 시간당 83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다. 올해 들어 가장 강한 비였다. 기후 위기로 인한 대기 불안정으로 집중 호우가 이어졌다. 장마가 시작된 지난 8일 이후 충청권 누적 강수량은 200mm를 넘었다. 서해상으로 들어온 새로운 비구름은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상보다 강해 주로 북한 지역에 많은 비를 쏟아내고 수도권으로는 내려오지 못했다. 장맛비가 사흘 만에 일단락된 것이다.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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夷(오랑캐)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6. 7. 13. 01:23
(夷)오랑캐이 (姨)이모이 (痍)상처이 (戈)창과 (戟 )창극 (絨)옷감의 융 (夷)오랑캐이는 크게 활 쏘는 동쪽 오랑캐 (姨)이모이는 오랑캐 같은 것을 물리치는 여자 (痍)상처이는 오랑캐에 다친 병 (戈)창과는 몸체가 구부러지고 손잡이 있는 창을 본떠서 (戟 )창극은 해 돋는 것처럼 끝이 번쩍이는 창이니 (絨)옷감의 융은 실을 창처럼 많이 찍어서 만든 융이니 1. 以夷制夷(이이제이,써이,오랑캐이,누를제) 2. 姨姪女(이질녀,이모이,조카질,여자녀) 3. 傷痍勇士(상이용사,상처상,상처이,날쌜용,선비사) 4. 干戈(간과,방패간,창과) 5. 刺戟(자극,찌를자,창극) 6. 絨緞爆擊(융단폭격,융융,비단단,터질폭,부딪칠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