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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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10) 학문과 일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7. 25. 02:24
세계에 대한 유일한 방벽은 세상에 대한 철저한 지식 습득이다 => J. 로크 사회가 그 구성원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 구성원들이 사회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 H. 스펜서 상해를 당하고 용서하는 것보다, 상해를 가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훨씬 더 유쾌하다. 후자는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이지만, 전자는 친절한 성품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 니체 고립된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슬픈 사람은 타인을 슬프게 한다 => 생텍쥐페리 사람들이 당신 등 뒤에서 하는 말이 그 사회에서의 당신의 명망이다 => E.W 하우 사회에서 살 수 없거나 혹은 혼자 힘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사회에서 살 필요가 없는 사람은, 짐승이거나 아니면 신임에 틀림없다 => 아리스토텔레스 모든 사람은 자기 운명의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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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9) 학문과 일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7. 18. 02:02
일단 몸에 붙은 악습은 깨어지기는 하지만 고쳐지지는 않는다 => 쿠인틸리아누스 이미 휘어진 노목은 똑바로 잡기 어렵다 => 프랑스 격언 시내가 강이 되고 강이 흘러 바다를 이루듯이 나쁜 습관은 보이지 않는 사이에 착착 쌓여서 자신의 일부처럼 된다 => 오비디우스 늘 마시는 자는 맛을 모르고, 늘 지껄이는 자는 결코 생각하는 법을 모른다 => M. 프라이어 절제는 덕성이라는 진주 목걸이를 꿰는 비단 끈이다 => J. 홀 운동과 절제는 노경에 이를 때까지 젊은 시절의 힘을 어느 정도 보존해 준다 => 키케로 우리가 즐길 수 있는 것을 삼가는 것이 이성적 쾌락주의다 => 루소 의무가 와서 당신이 문을 두드릴 때 그를 맞아들여라. 그를 기다리라고 하면 다시 오겠다고 하면서 갔다가, 일곱가지 다른 의무를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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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8) 학문과 일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7. 11. 02:12
태만은 가난의 어머니다 => 미상 자신이 원하는 꿈의 방향으로 자신 있게 전진하면서 자기가 상상하는 생활을 하기 위해 노력하면, 언젠가는 성공을 이룰 것이다. 비록 공중에 누각을 지었을지라도 너의 노력은 헛되지 않을 것이니, 이제 그 밑에 기초를 쌓으라 => H.D 도로우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 P.A. 만졸리 인간은 서로 협조함으로써 자기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훨씬 더 쉽게 마련할 수 있으며, 단결된 힘에 의해 사방에서 그를 포위하고 있는 위험을 훨씬 더 쉽게 모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스피노자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다. 반대로 게으름은 인간을 그가 바라는 어떤 목표에도 결코 데려다 주지 않는다 => 세르반테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많이 잡는다 => 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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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7) 학문과 일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7. 4. 02:54
너의 말을 행동으로 증명하라 => 세네카 말은 행동의 그림자이다 => 데모크리투스 행동에 부주의하지 말고, 말에 혼동되지 말며, 생각에 방황하지 마라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잘못을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지만,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 A. 포우프 별로 즐기지도 못하고 별로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의기소침한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보다는 실패도 뒤얽히더라도 큰일을 감행하고 영광스러운 승리를 얻는 것이 훨씬 낫다. 왜냐하면 전자는 승리로 패배도 모르는 회색빛 황혼 속에서 살기 때문이다 => 루즈벨트 우리는 때때로 인간의 덕성에서보다 잘못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 롱펠로우 훌륭한 사람도 발을 헛디디고 조심스러운 사람도 넘어진다. 한번도 잘못을 범한 일이 없는 사람은 인간 이상의 존재이다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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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들 -6) 학문과 일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6. 27. 02:34
군자는 작은 지식을 알지 못해도 큰일을 줄 수 있고 소인은 큰일을 줄 수 없으니 작은 지식에는 밝을 수 있다 => 공자 자신을 바로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현인이다 => 초서 네가 네 자신을 알려거든,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 보기만 하라. 네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려거든, 너 자신의 마음속을 들여다보라 => 실러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아이소푸스 다른 사람의 환경이 우리에게 좋아 보이듯이, 우리 환경은 다른 사람에게 좋아 보인다 => 푸블리우스 시루스 타인에게 온순하고 자신에게는 엄격하라 => S. 로저스 일은 인간 생활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이며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 => L. 톨스토이 일이 약일 때 인생은 즐겁다. 일이 의무일 때 인생은 노예이다 => M. 고리키 속을 먹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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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들 - 5 ) 학문과 일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6. 20. 02:14
친근감이 있으면 오래갈 수 있고, 공적이 있으면 커질 수 있다. 오래갈 수 있는 것은 현인의 덕이 있기 때문이요, 커질 수 있는 것은 현인의 업적이 있기 때문이다 => 역경 바보는 언제나 자기 이외의 사람을 바보라고 믿고 있다 => 개천용문개 덕행을 이룬 현인은 높은 산의 눈처럼 멀리서도 빛나지만 악덕을 일삼는 어리석은 자는 밤에 쏜 화살처럼 가까이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 법구경 미국에서 자본이 발달한 경로를 살펴보면 첫째는 철도이며 둘째는 공업이며 셋째는 광산이었다 => 손문 일을 할 때는 반드시 계획을 짜야 하고 말을 할 때는 반드시 실천할 수 있는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 소학 그 마음이 총명한 사람을 향해 옛적의 좋은 말씀을 일러 주면 기뻐하여 덕을 쫓아 행하건만, 어쩔 수 없는 미련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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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 -4) 학문과 일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6. 13. 02:15
푸른 물감은 쪽풀에서 취한 것이지만 쪽보다 더 푸르고, 얼음은 물에서 이루어진 것이지만 물보다 더 차다 => 순자 선비의 뜻은 넓고 굳세야 하나니, 그 임무는 무겁고 그 길은 멀다. 어짊을 자신의 임무로 삼는데 어찌 무겁지 아니하며, 그 임무는 죽은 뒤에야 끝이 나니 어찌 멀지 않으랴 => 증자 백번 쏘아 한번이라도 실패하면 최고의 사수라 할 수 없고 천리 길에 반 발자국이라도 이르지 못한다면 최고의 마부라 할 수 없듯이, 인류의 윤리에 통하지 못하고 어짊과 의로움에 한결같지 못하다면 잘 배웠다고 할 수 없다. 학문이란 것은 본시 배운 것이 한결같아야 되는 것이다. 한번은 잘했다. 한번은 잘못했다 하는 것은 거리의 보통 사람들이다 => 순자 성인은 하늘을 바라고, 현인은 성인을 바라며, 선비는 현인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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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3) 학문과 일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5. 30. 02:40
현명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호랑이와 표범이 산에 있는 형세와 같다.공도가 실현되는 곳에는 마치 해와 달이 중천에서 밝게 비춤과 같아서 여우와 살쾡이는 넋을 잃고 도망쳐 숨는다. 또한 어두운 그늘은 밝은 빛을 바라보며 흩어져 없어진다 => 이언적 내가 앎이 있는 사람인가 > 아니다 앎이 없는 사람이다. 그러나 대단치 않은 사람이라도 나를 찾아와 물었을 때 그 태도가 성실하기만 하다면 나는 최선을 다해 그에게 대답해 준다 => 공자 학자는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기르는 큰 까마귀와 같은 자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자이다 => 임어당 근본이 견고하지 못한 자는 종말에는 반드시 위태로워질 것이다. 용감하면서도 몸을 닦지 않는 자는 그 뒤에는 반드시 태만해질 것이다.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