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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雚(황새)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2. 5. 23. 04:08
(觀)볼관 (權)권세권 (勸)권할권 (歡)기뻐할환 (觀)볼관은 황새처럼 목을 늘이고 보는 (權)권세권은 나무에 앉은 황새처럼 보이는 (勸)권할권은 황새처럼 의젓하도록 힘써 권하는 (歡)기뻐할환은 황새가 하품하듯 입 벌려 기뻐하니 1. 觀光(관광,볼관,빛(경치)광) 觀覽(관람,볼람) 觀相(관상,얼굴상) 2. 權座(권좌,권세권,자리좌) 棄權(기권,버릴기) 債權(채권,빚채) 3. 勸學(권학,권할권,배울학) 勸誘(권유,꾈유) 勸善懲惡(권선징악,징계징) 4. 歡迎(환영,기쁠환,맞을영) 歡談(환담,말씀담) 哀歡(애환,슬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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萑(풀많을,풀과새)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2. 5. 16. 04:07
(護)보호할호 (穫)거둘확 (獲)얻을획 (奮)떨칠분 (奪)빼앗을탈 (護)보호할호는 말못하는 풀속의 새를 (穫)거둘확은 벼를 풀속에 새가 먹을까봐 (獲)얻을획은 개가 풀속의 새를 잡아 (奮)떨칠, 힘쓸분은 큰새가 밭에서 먹이를 찾으려 (奪)빼앗을탈은 큰새가 마디를 독수리가 1. 辯護(변호,말잘할변,보호할호) 看護(간호,볼간) 護國(호국) 2. 收穫(수확,걷을수,걷을확) 3. 獲 得 (획득,얻을획,얻을득) 濫獲(남획,넘칠남) 虜獲(노획,포로로) 擄獲(노획,노략질노) * 적장을 虜획 / 무기를 擄획 4. 興奮(흥분,흥할흥,떨칠분) 奮發(분발,힘쓸분,일으킬발) 孤軍奮鬪(고군분투,홀로고,싸울투) 5. 奪取(탈취,빼앗을탈,취할취) 掠奪(약탈,빼앗을략) 强奪(강탈,강할강) * 脫臭(탈취,벗을,없앨탈,냄새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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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새)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2. 5. 12. 03:59
(島)섬도 (鳳)봉황새봉 (鴻)기러기홍 (雁)기러기안 (應)응할응 (島)섬도는 새가 앉아있는 산이 있는 (鳳)봉황새봉은 안석(기대는 방석)에 새기는 하나의 새는 (鴻)기러기홍는 강에 사는 새는 (雁)기러기안는 바위틈에 사람처럼 예의바른 새는 (應)응할응은 기러기는 사람의 마음에 1. 島嶼(도서,섬도,섬서) 韓半島(한반도,나라한,반반) 列島(열도,여러,벌릴렬) 2. 鳳仙花(봉선화,봉황새봉,신선선,꽃화) 龍尾鳳湯(용미봉탕,용용,꼬리미,끓을탕) 3. 鴻鵠(홍곡,기러기홍,고니곡) 鴻基(홍기,클홍,터기) 4. 雁書(안서,기러기안,글서) 雁信(안신,소식,믿을신) 5. 應試(응시,응할응,시험시) 應急(응급,급할급) 應接室(응접실,대접할접,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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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새,섞일잡)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2. 5. 9. 02:12
(雜)섞일잡 (稚)어릴치 (雄)수컷,클옹 (集)모일집 (雙)둘쌍 (雜)섞일잡은 우두머리 사람들이 보는 나무위에 새들이 (稚)어릴치는 작은새 만큼 새가 (雄)수컷,클옹은 사사로이 열 마리 새는 (集)모일집은 새가 나무에 (雙)둘쌍은 손위에 있는 두마리 새는 1. 雜穀(잡곡,섞일잡,곡식곡) 雜務(잡무,일무) 雜技(잡기,재주기) 2. 幼稚園(유치원,어릴유,어릴치,동산원) 稚拙(치졸,서툴졸) 3. 英雄(영웅,뛰어날영,수컷웅) 雄壯(웅장,클웅,씩씩할장) 雄辯(영변,말잘할변) 4. 採集(채집,캘채,모일집) 文集(문집,글문) 集合(집합,합할합) 5. 雙璧(쌍벽,둘쌍,벽벽) 雙方(쌍방,모방) 雙龍(쌍용,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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推(새,밀추)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2. 5. 2. 03:45
(推)밀추 (進)나아갈진 (維)벼리,끈 유 (惟)생각할유 (唯)오직유 (推)밀추는 손으로 새를 (進)나아갈진은 새처럼 뛰어 (維)벼리,끈 유는 새를 잡는 실로 만든 그물의 (惟)생각할유는 새의 마음을 (唯)오직유는 새의 입을 통해 1. 推戴(추대,밀추,일대) 推薦(추천,천거할천) 推仰(추앙,우러를앙) 2. 進級(진급,나아갈진,등급진) 進度(진도,정도도) 前進(전진,앞전) 3. 維新(유신,오직유,새신) 維持(유지,맬유,지킬지) 進退維谷(진퇴유곡,물러날퇴,골짜기곡) 4. 思惟(사유,생각할사,생각할유) 惟獨(유독,오직유,홀로독) 5. 唯物論(유물론,오직유,물건물,논할논) 唯一(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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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多益善(다다익선)에 대한 유래는 어떠한가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2. 4. 30. 03:35
多多益善(다다익선) - 많을다, 더할익, 좋을선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는 뜻이고 長袖善舞(장수선무,길장,소매수,잘할선,춤무)가 같은 뜻이다 사기을 보면 한 고조 유방은 일찍이 한신과 함께 여러 장수의 능력에 관하여 자유롭게 말하면서 각각 등급을 매긴 일이 있었다. 고조가 물었다. 나 같은 사람은 얼마나 되는 군대를 이끌 수 있겠소 ? 한신이 대답했다 폐하께서는 그저 10만명을 이끌 수 있을 뿐입니다. 고조가 물었다. 그대는 어떻소 ? 한신이 대답했다. 신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을 뿐이다. 고조가 웃으면서 말했다. 많으면 많을수록 더욱 좋다면서 어째서 내게 사로잡혔소. 한신은 대답했다 폐하께서는 군대를 이끌 수는 없습니다만 장수를 거느릴 수는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신이 폐하께 사로잡힌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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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새)와 烏(까마귀)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2. 4. 28. 02:55
(鳥)새조 (鳴)울명 (烏)까마귀 오 (嗚)탄식할 오 (鳥)새조는 새를 옆모습 본떠 (鳴)울명은 새가 주둥이로 (烏)까마귀오는 새에서 눈을 빼니 (嗚)탄식할 오는 까마귀 입으로 깊게 1. 鳥瞰圖(조감도,새조,볼감,그림도) 鳥足之血(조족지혈,발족,피혈) 2. 悲鳴(비명,슬플비,울명) 自鳴鐘(자명종,스스로자,범종종) 3. 烏飛梨落(오비이락,까마귀오,날비,배리,떨어질락) 烏竹軒(오죽헌) 4. 嗚咽(탄식할오,목멜열) 嗚呼痛哉(오호통재,부를호,아플통,어조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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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書不擇筆(능서불택필)에 대한 유래는 어떠한가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2. 4. 27. 03:17
能書不擇筆(능서불택필) - 능할능, 글서, 아니불, 가릴택, 붓필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는 말로 어느 한 방면에서 최고 경지에 이른 사람은 도구에 구애받지 않고 자기 실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당나라 건국부터 멸망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당서에 나오는 말이다. 당나라 초기 서예의 4대가는 우세남, 저수량, 유공권, 구양순이다. 그중 구양순은 서성 왕희지의 글씨체를 계승하여 익힌 다음 자신의 개성을 담은 솔경체를 완성한 인물이다. 그는 글씨를 잘 쓰기는 유명했으며 붓이나 종이를 가리는 법이 없었다. 그러나 저수량은 붓이나 먹을 고르는 데에 이만저만 까다로운 게 아니었다 하루는 저수량이 우세남에게 이렇게 물었다. 제 글씨와 구양순의 글씨 중 어느 것이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