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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들-7) 국가와 개인에 대한 세계명언들
    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6. 1. 23. 01:00

    정치는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일은 성의껏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치를 함에 있어서 떄의 맞음을 알지 못하고 일을 함에 있어서 성의껏 노력하지 않는다면, 성군과 현신이 서로 만났다할지라도 치적은 이루지 못할 것이다 => 이이

     

    우리가 무슨 목적을 표방하고 단체를 조직하였으나 실제에 있어서는 힘 있는 운동이 되어지지 못하고 간판만 남는 것이 한탄이다. 그 원인이 어디 있는가를 깨달아야 할 것이다. 조직에 합당한 지식, 조직에 합당한 신의 - 이것을 갖춘 그 인격이 없는 것이 큰 원인이다. 단결의 신의를 굳게 지키면서 조직적 지식을 가진 사람이 없고서는 간판 운동이 아닌 실제적으로 힘 있는 운동을 할 만한 결합을 이루기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다 => 안창호

     

    오직 임금의 신임만 얻고 백성의 신임을 얻지 못하면 지위와 녹은 넉넉할지라도 백성의 원망을 면치 못하고, 지금에는 기림을 받아도 후세에는 기림을 받지 못하며, 공과 이룬 일이 많을지라도 후세에 비방을 면치 못한다 => 이곡

     

    거목의 풍우를 많이 맞는 것처럼 출중한 정치인이나 일을 해 보려고 애쓰는 정치인일수록 많은 사람들의 비평의 대상이 된다. 그런 까닭에 정치인 자신도 그 처신에 조심해야겠지만 그렇다고 사회적 비평을 두려워한 나머지 거기에 구속되어 자기의 판단과 소신을 버리고 팔방미인의 행동을 취한다면 정치인으로서는 일종의 자멸 행위밖에 될 수 없다 => 조병욱

     

    나라를 다스리는 데 법술과 상벌을 쓴다는 것은 마치 육로를 갈 때 튼튼한 수레와 좋은 말을 사용함과 같고, 물 위를 가는데 가벼운 배와 편리한 노를 사용함과 같다. 이런 것을 이용하는 사람은 마침내 성공하게 될 것이다 => 한비자

     

    공평한 정론에는 손을 범하지 말 것이니, 한번 범하면 수치를 만세에 남긴다. 권세와 사리에는 발을 붙이지 말 것이니, 한번 붙이기만 하면 종신토록 씻을 수 없는 오점이 된다 => 홍자성

     

    부귀와 명예가 도덕으로부터 온 것은 수풀 속의 꽃과 같으니 절로 잎이 피고 뿌리가 뻗을 것이요, 공업으로부터 온 것은 화단 속의 꽃과 같으니 이리저리 옮기면 홍폐가 있을 것이다. 만일 권력으로써 얻는 것이면 화병 속의 꽃과 같으니 그 뿌리를 심지 않을지라 시들음을 가히 서서 기다릴 수 있으리라 => 홍자성

     

    하늘이 만물을 다스림에 있어서 비와 이슬로 이를 살리고, 서리와 눈으로써 이를 죽이되 인이 아닌 것이 없다. 어진 임금이 백성을 다스림에 있어서 덕과 예로써 이들을 기르고, 형벌로써 이들을 위협하되 교화 아닌 것이 없다 => 이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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