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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들-5) 국가와 개인에 대한 세계명언들
    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6. 1. 9. 02:53

    옛 성왕들은 나라를 다스림에 있어서 하늘의 도에 순응하고 자연의 이치에 따랐으며, 백성 가운데 덕이 있는 자를 적재적소의 관직에 배치하여 대의명분을 세워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 => 사마양저

     

    풍년이 든 때에는 백성들이 어질고 착하지만, 흉년이 든 때에는 백성들이 인색하고 악해진다. 이럴진대, 어찌 백성들이 일정한 성격을 지니길 바라는가 ? => 묵자

     

    인간이 공기를 호흡하지 못하면 질식하여 죽는 것과 마찬가지로, 현대 자유민에게 있어서 민주주의가 아니면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가 없다. 즉 오늘의 민주주의의 위치는 우리에게 있어서 공기와 같은 것이다 => 조병욱

     

    정치를 어지럽히는 임금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안으로 욕심이 일어나고 밖으로는 유혹을 받아 백성을 짜내어 자신을 받들게 하며, 충신의 말을 물리치고 스스로 성군인 체하여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지는 자는 폭군이다. 정치를 잘하려는 뜻은 있으나 간신을 분간하는 총명이 없어 믿는 신하가 어질지 못하고, 맡기는 자가 무능하여 패란을 자초하는 자는 혼군이다. 나약하고 주견이 없고 우유부단하여 하루하루를 인습대로 꾸려나가, 날이 갈수록 기울어져 가는 자는 용군이다 => 이이

     

    편안히 살게 하는 길로 백성을 부린다면 비록 힘들다 할지라도 원망하지 않으며, 살리기 위한 길로 백성을 죽인다면 비록 죽는다 할지라도 죽이는 사람을 원망하지 않느니라 => 맹자

     

    백성들이 어진 정지에 따라가는 것은 물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름과 같으니라 => 맹자

     

    현인은 예로써 정치를 하기에, 사람들은 허리를 굽혀 복종한다. 성인은 덕으로써 정치를 하기에, 사람들은 마음속으로부터 즐겨 복종한다. 허리를 굽혀 복종하는 것은 처음에는 잘 되어 가지만 꼭 끝까지 잘 되리라고는 단언할 수 없다. 그러나 마음으로부터 즐겨 복종하는 것은 처음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끝까지 잘 될 수 있는 것이다 => 삼락

     

    지금 임금이 밭을 갈고 김을 매라고 족치는 것은 백성들의 재선을 두터이 해 주기 위해서이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임금을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형법을 닦고 형벌을 중히 하는 것은 사악함을 금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임금을 엄하다고 생각한다. 돈과  양곡을 세금으로 거두어 창고에 재어 두는 것은 기근을 구하고 군량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임금을 탐욕스럽다고 생각한다. 나라 안에서 형벌과 사상을 분별할 줄 알면서도 사사로이 죄를 풀어 주지 않고 힘을 합쳐 싸우게 하는 것은 적을 항복시키기 위한 것이다. 그런데도 백성들은 임금을 사납다고 생각한다. 이상 네가지 일은 편안하게 다스리는 방법인데도 백성들은 기뻐할 줄을 모른다 => 한비자

     

    사람들은 항용 모두 천하국가라고 말한다. 천하의 근본은 나라에 있고 나라의 근본은 가정에 있으며, 가정의 근본은 수신에 있다 => 맹자

     

    문명은 거의 먹이를 찾는데 이바지하지만, 진보는 먹이를 얻는 일이 더욱 어려워지게한다 =>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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