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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언들-3) 국가와 개인에 대한 세계명언들
    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5. 12. 26. 01:30

    도에 어긋남으로써 백성들의 관용을 구하지 말며, 백성의 뜻을 어기어 자신의 욕심을 좇지 마라 => 서경

     

    그 임금을 알려거든 먼저 그 신하를 보고, 그 사람을 알려거든 먼저 그 벗을 보며, 그 아버지를 알려거든 먼저 그 아들을 보라. 임금이 현성하면 그 신하가 충량하고 아버지가 인자하면 그 아들이 효성스러운 법이다 => 왕량 < 명심보감 >

     

    위에서 백성 속이는 일이 날로 많아지면, 백성들이 어찌 거짓을 취하지 않을 수 있으랴. 대저 힘이 모자라면 꾸며대고, 지혜가 모자라면 속이며, 재물이 모자라면 도둑질하게 되나니, 백성들이 속이고 도둑질함은 대체 누구에게 그 책임이 있는 것인가 => 장자

     

    잘 다스려지고 어지러워짐은 사람이 하기에 달린 것이지, 때에 관계되는 것은 아니다. 때란 위에 있는 사람이 만들면 되는 것이다 => 이이

     

    무릇 되풀이 못할 말이나 두번 다시 못할 행동은 국가를 다스리는 사람으로서는 절대로 삼가야 한다 => 관자

     

    물이 탁하면 물고기가 허덕이고 정치가 가혹하면 백성들이 흐트러진다 => 회남자

     

    조정은 잘 꾸며져 있는데 논밭은 황폐하고 창고는 텅 비었으며, 위정자는 아름다운 옷을 입고 날카로운 칼을 차며 음식에 배부르고 쓰고 남을 재물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것을 도둑놈의 호강이라고 한다 도에 벗어난 일이 아니겠는가 => 노자

     

    위정자는 백성들에게 도둑질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고 외친다. 그러나 귀천의 제도가 성립되는 데서 괴로움이 생기고 재물을 모이려 하는 데서 투쟁이 시작된다. 지금의 위정자들은 백성을 괴롭히는 귀천의 제도를 만들고, 백성들이 다투는 재물을 모아, 백성들을 핍박하여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이러고서야 죄 짓는 백성을 없애려 한들 어찌 이것이 가능하랴 => 장자

     

    위에 있는 위정자가 꾀를 부리면 백성들이 거짓을 많이 하게 된다. 그러기에 몸이 굽었는데 그림자가 바르다는 것은 들어보지 못했다 => 회남자

     

    천하는 군주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라, 천하에 삶을 이어받은 만민의 천하이다. 그러한 천하의 이득을 천하 만민과 함께 나누려는 마음을 가진 군주라야 천하를 얻을 수 있다 => 강태공

     

    도리에 밝은 군주가 그 백성을 부릴 때는 먼저 친화를 도모한 다음에 대사를 시작한다 => 오자

     

    옛날의 어진 임금들은 공적은 백성에게 돌리고 실정은 자기에게 돌렸으며, 바른 것은 백성에게 돌리고 그릇된 것은 자기에게 돌렸다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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