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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4.15,목)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4. 15. 04:33
오늘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은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준다. 하느님은 예수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내주었다.“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태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예수님께서 증언하시는 하느님께서는 삼위일체 하느님이시다. 삼위일체 하느님께서는 바로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느님과 일치를 이루시며 사랑의 성령을 우리에게 내리신다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증언을 받아들이고 그 사랑을 실천할 때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우리 아들들아 어제도 말했지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는 사랑과 함께 공감으로 사랑을 완성하기 바라며 그것이 부족하면 사랑을 달라고 주님꼐 기도를 드리도록 하는 삶을 평생하도록 하기를 아버지로써 유언적인 말을 하고 싶구나. 반드시 마음에 새기고 실천에 옮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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