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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16.,화)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16. 03:43
오늘 복음은 창세기 홍수 이야기로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세상에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시는 하느님의 모습을 본다. 인류의 첫 범죄는 선악과, 두 번째는 카인이 동생 아벨을 살해한 사건으로 인간은 죄악을 범했다. 하느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참 좋았다고 말씀하시며 우리를 사랑했는데 우리는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있다. 우리 아들들아 비롯 너희들은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지만 원초적으로 올라가면 하느님의 창조물로 누구보다도 너희들을 사랑하시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우리들도 하느님의 사랑을 마음에 새기면서 그의 뜻에 맞게 남을 공감하는 사랑의 마음을 줄 수 있는 너그러움을 갖도록 하면 어떻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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