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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18.,목)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18. 02:54
그리스도인이 행복한가를 생각하면 우선 미사참례를 못 하면 다음 주일에 성체를 모시지 못하고 성체를 모시지 못하면 고해성사를 보아야 하고 그러다가 오래기간 나가지 않고 정기적으로 판공성사를 보지 않으면 냉담교우로 되는 불편함을 겪는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서 주시는 행복을 얻으려면 거기에 합당한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아들들아 우리는 주님을 믿는데에는 그러한 과정을 성실하게 수행하고 순종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수님 때문에 내 기준과 생각을 내려놓고 주님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보아야 한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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