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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15.,월)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15. 03:29
성경은 인류 첫 번째 형제인 카인과 아벨의 질투와 시기로 시작된 감정이 살인으로 이어지는 끔찍한 사건이 된다. 원인제공을 하느님이 하였다고 보기도 하나 창세기 저자는 분노하는 카인에 하느님은 더 관심을 가졌다는데 의미를 갖는다. 카인의 이야기에서 하느님은 우리를 잊지 않으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아들들아 하느님께서는 분노와 미움의 감정으로 가득한 우리를 오늘도 계속하여 설득하고 계시지만 우리는 죄악의 마음을 어떻게 통제하는가는 자유의지가 있는 우리들의 몫이다. 참 어려운 문제로 그 부분에 대해 깊이 묵상하며 현명한 처신을 가지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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