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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13.,토)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13. 04:16
예수님께서 빵으로 사람들을 배부르게 하신 일은 오늘 복음외에도 한번 더 있다. 그때는 사천명이 보다 많은 오천명이고 남은 광주리도 열두이나 되었다. 마르코복음에서는 우리에게 무슨 메시지를 주는 것인가? 제자들의 반문에서 나온는 말로 예수님은 굶주린 백성을 거져 베푸시는 잔치를 열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아들들아 마르코복음에서 다시 한번 새겨야 할 것은 우리는 물질적인 욕심에 너무 탐을 내지 말고 주님의 기도에서처럼 일용한 양식을 주님께서 주시니 주님의 진리인 이웃 사랑에 너희의 마음을 기울이고 조금더 배려하고 사랑의 말로 대답하는 멋진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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