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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1. 12. 22. 수)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12. 22. 03:48
말씀은 기쁨의 빛이다. 마리아는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뜁니다하고 노래한다. 메시아와 하느님 아드님의 어머니가 될 자격이 없는 비천한 종을 하느님께서 굽어보신다. 거룩하신 분께서 당신 종에게 머무르시니, 그 마음에 영혼의 빛이 들어선다. 그 영혼의 밝히는 빛은 감추어 놓을 수 없어 기쁨의 노래로 울려 퍼진다
말씀은 사랑의 빛이다. 불가능한 일이 없으신 전능하신 하느님꼐서는 마리아에게 큰일을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죽음의 땅 이집트를 탈출하도록 큰일을 일으키신 구세주 하느님께서는 마리아에게 큰일을 하신다. 이스라엘 백성이 죽음의 땅 이집트를 탈출하도록 큰일을 일으키신 구세주 하느님께서 마리아가 아기 예수님을 잉태하게 하시고, 그분의 탄생으로 당신 백성을 구원하기 시작하신다. 말씀으로 잉태한 그 사랑의 빛이 이제 우리 안에 머무른다
말씀은 희망의 빛이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시며 자비로우신 하느님께서는 교만하여 거룩하시며 자비로 우신 하느님께서는 교만하여 하느님과 원수가 된 자들을 흩어 버리시고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고 지배하는 통치자들을 끌어내리시고 움켜쥐고 자기만 위하는 부유한 자들을 내치신다. 그리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시고 굶주린 이들을 좋은 것으로 배부리게 하신다
그래 우리 아들들아 주님의 말씀은 기쁨이며 사랑이며 희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진리의 말씀을 언제나 되새기며 우리는 기쁨과 사랑과 희망을 얻을 수 있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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