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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7.,일)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7. 02:10
주님의 복음은 바로 기쁜 소식이다. 구원의 기쁜 소식을 예수님에게 우리에게 전해주시는데 정말로 이 복음을 기쁘게 받아들이냐는 것이다. 그보다도 돈을 많이 벌었다거나 승진을 하였다는 소식이 우리를 더 기쁘게 해주지 않았는가. 예수님과 세상것에 대한 기쁜 소식은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예수님의 복음은 내 영혼이 지치고 힘들었을 때 예수님과 마주하여 그의 목소리를 듣으므로 치유가 되고 마음의 평온을 느끼는 기쁜 소리를 듣게 된다고 본다. 우리 아들들아 물론 일상에서도 주님의 복음을 항상 염두해 보고 생활화하지만 그보다 내가 힘들고 지쳐서 일어나지 못할 때 주님과 대화로 그의 치유의 목소리를 듣도록 해라. 그러면 너희에게는 내일의 태양과 함께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남을 느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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