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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4.,목)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4. 04:13
예수님은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는데 열두 제자는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서 왔고 이어서 예수님의 열두 제자로 이어진다. 그러나 하느님은 열두 지파를 통해 약속의 땅을 약속하였으나 열두 제자는 영원한 생명을 선포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생명은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며 현실감이 없는 이야기이고 신부님만 말씀하시는 뜬 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아들들아 내가 생각하기에 영원한 생명은 하늘나라에서 맛볼 귀중한 것이지만 그보다 현실적인 삶 속에 주님 사랑의 복음을 통해 생명이 찬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사랑은 베풀므로써 나의 생명은 더 높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느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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