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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5.,금)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5. 03:54
신약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인물이 바로 세례자 요한이고 구약에서는 이사야로 이들은 삶이 비슷하여 주님의 길을 곧게 내라는 이사야의 선포를 수용하고 헤로데의 부당한 권력을 지적하다가 참수를 당하였다. 우리도 세례자 요한처럼 목숨을 걸고 주님의 공정과 정의를 선포할 수 있을까 ? 이는 낮은 곳을 향해서 우리가 얼마나 사랑의 손길을 나눌 수 있는지 자문한다. 우리 아들들아 세레자 요한처럼 주님 오심을 선포하며 그의 사랑의 복음을 선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자 그러려면 내 자신이 사랑의 영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루를 회개하며 새롭게 태어나서 주님의 마음을 전하도록 노력해 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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