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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6.,토)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6. 04:19
오늘 복음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갈망하는 눈빛으로 예수님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은 거기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 우리에게 위안을 준다. 주님은 우리를 푸른 풀밭에 쉬게 하시고 잔잔하고 고요한 물가로 내 영혼을 평화롭게 하신다는 것을 느낀다. 그러나 우리의 일상을 주님을 향하지 않고 혼탁한 세속적인 물질로 향하여 마음을 불안하게 만든다. 우리 아들들아 우리가 하루의 삶에서 우리의 눈과 마음이 주님의 복음의 말씀에 향하고 있다면 깊은 골짜기는 두려움의 자리가 아닌 생명 구원의 자리로 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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