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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요 기사(2021. 7. 1, 목)뉴스 2021. 7. 1. 03:26
1. 대체공휴일와 여순사건특별법, 지방세법 본회의 통과
(공휴일에 관한 법률)코로나로 경색된 소비심리 진작 및 국민의 휴식권 보장을 위해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공휴일을 지정해 쉬도록 한 것이 골자이다. 현재 대체공휴일은 설 연휴,추석 연휴,어린이날 3개 공휴일만 적용되었다. 그러나 이번 법안 통과로 2022년부터 적용하도록 했다. 다만 법시행전이라도 적용될 수 있다는 부칙을 달아 광복절부터 포함될 수 있다
(여순사건 특별법)여수·순천 10.19사건 발생 73년만에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를 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국무총리 소속으로 여순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위원회를 설치하여 2년간 진상규명 조사권 등을 행하며 특별법으로 희생자에게 의료 및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 여순사건은 1948.10.19.일 여수 주둔 국방경비대 제14연대 소속 군인들이 제주 4.3사건 진압명령을 거부하며 정부 진압군과 맞서는 과정에서 민간인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
(지방세법)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주택자 재산세 부담을 완화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이법으로 6-9억원 구간에 있는 전국 주택 44만호 세율이 0.4%에서 0.35%로 낮아지게 된다. 전체 감면액은 782억원(평균 18만원)으로 추산된다. 인하된 세율은 올해 재산세 부과분부터 적용한다
2. 대구-광주‘달빛내륙철도’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막판 반영
(영호남 20년 숙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국토부는 철도산업위원회 심의를 열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21-2030)으로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를 확정했다. 이철도는 총연장 191km 단선으로 대구,고령,합천,거창,함양,장수,남원,순창,담양,광주 등 10개 지자체를 고속화철도(120km)로 연결한다. 총사업비는 4.8조원이 들 예정이다
(비용 대비 편익이 0.483로 경제성이 문제)문재인 정부의 공약사업으로 영호남 교류와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사업 필요성이 강조돼왔다. 그러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철도망 계획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부족한 횡축 철도마을 확대하는 등 정책 필요성을 고려해 사업에 추가로 반영되었다
(GTX-D 김포 장기-부천선으로 확정)GTX-D노선 서울 강남 직접 연결은 결국 채택되지 않았다. 정부는 막대한 예산(추가 4조원이상)이 들어가고 지하철 2호선과 GTX-B와 겹친다는 이유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3. 방구석 벽에 방치됐던 그림 알고보니...경매서‘103억원’낙찰
(쓸모없는 짐짝이 18세기 佛 로코코 작품으로)아파트 한쪽 구석에 오랫동안 그림 한점이 걸려 있었지만 집주인은 이 그림이 그저 이름을 알 수 없는 화가의 것으로만 여겼을뿐 별다른 가치를 느끼지 못하다가 상속하는 과정에서 이 그림을 다시 발견하고 전문가에 의뢰하여 감정한 결과 18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화가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의 것으로 확인되었다
(책 읽는 철학자 그림)공개된 작품은 1796년 마지막으로 경매에 나온 이후 세상의 빛을 보지 않은 책 읽은 철학자이다. 전문가들은 이 그림이 프라고나르의 친구이자 예술가가 소유하다가 어떤 경유로 현재의 집주인에게까지 전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로코코 양식의 작품으로)이작품은 프라고나르가 가장 힘 있게 작품활동을 할 당시인 40세 즈음에 그린 그림으로 물감을 틀에 찍어낸 것처럼 보이거나 조각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로코코 스타일의 극대로 세밀함에서 벗어나 그의 붓놀림은 빠르고 정확하며 놀라운 표현력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4. 에티오피아 정부, 티그라이서 반군에 밀리자 일방적 휴전선언
(반군이 티그라이 친정부 임시정부 축출후 휴전)에티오피아 정부는 조건없이 즉각적이며 일방적인 휴전이 농번기가 끝날 때까지 유지되고 그동안 구호활동도 허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휴전이 내전의 정치적 해결책을 찾기 위한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전 발생 원인)아머드 총리는 티그라이에서 지역 집권 정당인 티그라이 인민해방전선을 축출하려고 군대를 투입하면서 내전은 본격화되었다. 정부군은 군사작전 개시 한달만에 메켈레를 점령하고 티그라이에 임시정부가 수립됐지만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 반군은 시골지역에서 계속 저항했다
(내전의 결과는)양측의 분쟁으로 지금까지 수천명이 목숨을 잃었고 200만명의 피란민이 발생했다. 최근 UN은 티그라이에서 식량부족이 재앙적 수준으로 약 35만명이 기근 상태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방국은 안보리 긴급소집을 요청한 상태이다
5. 러시아,‘영국 항모 견제’극초음속 미사일 중동배치
(러, 극초음속 미사일을 탑재 전투기가 시리아에 배치)러시아군은 극초음속 미사일인 Kh-47M2'킨잘‘을 탑재한 미그-31K 전투기 2대를 시리아의 해안지역인 라타키아에 있는 크마이밈 공군기지에 배치했다. 킨잘의 시리아 배치는 동지중해를 항해 중인 영국 해군의 HMS 퀸 엘리자베스 항모 전단을 견제하기 위한 것이다
(영국과 러시아 경계 태세 강화)지난주 흑해에서 충돌한 이후 중동 해역 일원에서 서로에 대한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영국 해군의 최신예 HMS퀸 엘리자베스 항모(6.5만톤급)는 구축함 2척,프리깃함 2척,공격용 핵추진잠수함 1척, 지원함 2척의 호위를 받고 해외업무를 수행중이다
(해외 첫 실전 배치한 킨질의 성능은)단검이라는 뜻의 킨질은 MiG-31K 전투기에 실려 공중에서 발사된 뒤 자체 추진체의 도움으로 극초음속(음속의 5배 이상)으로 비행해 목표물을 타격하는 공대지,공대함 순항미사일이다 핵탄두도 장착할 수 있다. 시거리는 2천km이고 비행속도는 12,240km/h이다
6. 영국, 해외에 난민수용시설 설립 추진...호주,덴마크 이어 논란
(英 망명신청자를 영국 밖으로 보내 망명절차 진행을)프리티 파텔 영국 내무장관은 망명신청자들을 영국 밖으로 보내 망명절차를 밟도록 하는 법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덴마크정부와 아프리카에 있는 수용소를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해 왔다
(EU 집행위원회와 인권단체의 바판 직면)전 세계의 난민들을 위한 국제적 보호 시스템의 근간을 약화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영국에는 올해에만 5600명이상이 소형 보트로 영국해협을 건너 이민을 시도했다. 호주도 여러섬에 설치해 운용해온 난민 수용시설도 계속 비판받아 왔다
7.트랜스젠더 여성, 미스 USA 네바다주 우승,,,차별 알리려 출전
(성소수자 상징 무지개색 드레스를)필리핀계 트랜스젠더 여성인 27살 카탈루나 엔리케스는 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드레스를 입고 21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네바다주 대표가 되어 미국 USA 본선에 나가게 되었다. 그녀가 미국대표가 유니버스 대회에 나가면 2018년 스페인의 안젤라 폰세 이후 두 번째로 트랜스젠더가 나가게 된다
(성 정체성 때문에 괴롭힘과 성적학대를)모델로 일하는 엔리케스는 성 정체성 때문에 어린시절부터 괴롭힘과 성적 학대를 당했다며, 차별문제를 알리기 위해 미인대회에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제 인생에서 정말 놀라운 시간이다하며 그녀는 차이가 능력을 결정하도록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8. 재난지원금 소득하위 80% 가구에 1인 최대 30만원 지원
(소득하위 80%는 건강보험료로 활용)정부와 여당은 33조원의 추경을 통해 재난지원금을 소득 하위 80% 가구의 구성원들에게 25-30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소득 하위 80%는 1인 가구는 365만원, 4인가구는 975만원이다. 기계적으로 계산하면 4인가구는 1억1700만원이하까지 지원금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전체 가구수가 2100만 정도이므로 20%인 440만 가구가 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기초수급자 등 10만원 추가지원,소상공인은 900만원까지)재난지원금과 별도로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약 300만명은 추가적으로 10만원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피해 소상공인 지원금은 최고 900만원으로 올리기로 하였다. 집합금지 제한조치를 받거나 경영위기 업종에 해당하는 소상공인,소기업 113만명이 대상이라고 한다
9. 내년 최저임금 줄다리기 시작...勞 1만800원, 23.9% ↑ 使 8720원 동결
(최저임금위원회 제6차 전원회의)내년 최저임금 수준을 둘러싼 노사 양측의 본격적인 줄다리기가 시작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와 의결하는 사회적 대화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노동자측는 2080원이 오른 1만800원을 요구했고 사용자측은 올해와 동일한 8720원으로 동결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부결)경영계는 최저임금의 차등적용을 도입해 숙박,음식업 등 임금지급 능력이 부족한 업종에는 최저임금을 낮게 설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노동계는 저임금 노동자 보호라는 최저임금제도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며 반대하여 표결에 부친 결과 제적 위원(27명)의 과반수인 15명이 반대로 부결됐다
10. 5G 특화망, 28㎓-4.7㎓ 동시 공급...B2B 활성화 기대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 방안 확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G 기업용(B2B)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5G 특화망 주파수 공급 방안을 확정했다. 5G 특화망 전용 주파수로 28㎓ 대역 600㎒폭과 4.7㎓ 대역 100㎒폭을 최종결정했다. 28㎓ 대역은 600㎒폭을 50㎒폭씩 12개 블록으로 나눠 수요기업에 따라 적정 대역 폭을 공급한다. 4.7㎓ 대역은 100㎒폭을 10㎒폭 10개 블록으로 나눠 기존 무선국과 주파수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식으로 제공한다. 28㎓ 대역을 데이터용으로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신호제어용 주파수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신호제어용 주파수로 4.7㎓ 대역 10㎒폭을 공급할 계획이다
(수요기업이 5G 특화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수요기업이 5G 특화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통신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경매가 아닌 정부 산정 대가를 부과하는 대가 할당 방식으로 주파수를 공급한다. 특화망이 토지 및 건물 단위로 제한된 구역에서 사용해 경쟁적 수요가 제한적임을 감안한 것으로 분석된다. 5G 특화망은 이통사 이외에도 시스템통합, 클라우드, 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무선 주파수와 5G기술을 응용하면 융합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11. 역대 가장 크고 가장 먼 곳서 온‘메가 혜성’발견
(2014 UN271이 혜상으로 확인)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연구팀은 지난 2014년 처음 발견된 천체‘2014 UN271’이 혜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태양으로 향하고 있다고 했다. 무려 40억km 떨어진 거리에서 처음 발견된 2014 UN271은 원래 소행성으로 예측됐을 만큼 덩치가 크다. 이 혜성의 크기는 95-370km이며 일발적인 혜성보다 1000배는 더 무겁다. 헨리혜성이 5.6km인것과 비교된다
(혜성과 소행성의 차이는)태양계의 방랑자 혜성은 타원 혹은 포물선궤도로 정기적으로 태양 주위를 도는 작은 천체를 말한다. 소행성이 바위 등으로 구성된 것과는 달리 혜성은 얼음과 먼지로 이루어졌다. 혜성이 태양에 가깝게 접근하면 내부 성분이 녹으면서 녹색빛 등의 아름다운 꼬리를 남긴다
12. 피 깨끗하게 하고 살 빼기에 좋은 생활습관은 ?
(고지혈증과 이상지질혈증이 차이)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만 증가된 상태지만, 이상지질혈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늘어나고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이 감소한 상태도 포함한다. 이상지질혈증이 더 위험해 혈관이 좁아지는 동맥경화증이 된다
(혈액검사로 간단한 상식)총콜레스테롤이 200mg/dL이상의 수치가 나오면 주의 이상을 의미한다. 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높을수록 좋고 혈액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가진다. HDL은 40mg/dL보다 적으면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하고 중성지방은 200mg/dL은 치료가 필요하다
(포화지방은 LDL콜레스테롤의 주범)포화지방은 주로 쇠고기, 돼지고기 등 육류와 버터 등 동물성 지방에 많이 들어있다. 육류는 살코기 위주로 먹는게 좋다. 야자열매에서 짠 기름인 팜유로 만든 라면,과자,아이스크림,초콜릿 등에도 들어있다. 식물성기름이 원료인 마가린이나 빵,과자 등을 만들 때 고소한 맛을 내는 쇼트닝에는 트랜스 지방이 많다
(물과 생선을 자주 드세요)생선은 불포화지방이 많아 자주 먹어도 좋다. 불포화지방은 콜레스테롤 축적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다. 물은 피의 70%이상이므로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끈끈해진다
13. 피곤하데...‘이것’마시라는 몸의 신호
(수분이 3% 부족하면 피로,어지럼증 현상이)수분이 2%만 모자라도 우리 몸은 갈증을 느낀다. WHO는 하루 물 섭취량은 2L인데 한국인의 물섭취량은 1L로 적다. 혈액은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있어, 몸속 물이 부족하면 혈액량도 줄어든다.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고, 필수 아미노산이 세포 곳곳에 잘 전달되지 않아 피로감이 느껴진다. 만성탈수 상태에서는 변이 딱딱해져 변비에 잘 걸리고 피부 세포가 건조해져 주름이 쉽게 생긴다
(키피 삼가고 식사 거르지 말아야)커피와 녹차 같은 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은 탈수 원인 중 하나이다. 거기에 든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활발하게 해 체내 수분을 밖으로 내보낸다. 커피를 한잔 마시면 몸속에서 2잔 분량의 수분이 빠진다. 한끼 식사의 80%가 수분이므로 끼니를 거르면 수분섭취가 줄어든다. 입마름과 피로감 같은 증상이 있으면 소변이 진한 노란색이라며 수분섭취에 신경쓰라는 신호이다
14. 햇빛 쬐면 생기는‘이것’...다이어트에 도움
(비타민 D가 체중감량과 심장질환 위험을 낮추는)그리스 아테네대는 232명 비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타민 D와 체중 감량의 연관성을 연구했다. 그 결과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한 청소년의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이 현저히 감소하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개선되었다. 또한 청소년의 심장 및 대사 합병증 위험도를 낮출 수 있다고 하였다
(칼슘의 흡수를 촉진 성장 발달에 도움)뼈를 형성하고 골다골증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어 어린이에게 좋은 비타민이다.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주 3회 30분씩 햇빛을 쬐거나 고등어,유제품 등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15. 모기를 자연스럽게 퇴치하는 식물
(페퍼민트)박하라고 불리는 허브의 일종인 페퍼민트는 달콤한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생기가 난다. 하지만 모기는 그 향기를 싫어해 집 테라스에 두면 모기를 쫓을 수 있다. 야외활동시 페퍼민트 오일을 관자놀이나 귀 뒤쪽 주위, 목과 손목 등에 바르면 된다
(레몬 유칼립투스)추출된 오일은 신선한 향기를 낸다. 레몬 유칼립투스 오일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해충 퇴치제인 디에틸툴루아미드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것은 번식력이 강해 정원을 뒤덮을 수 있고오일은 독성이 강해 어린이 사용에 조심해야 한다
(바질)바질에 들어있는 메탄올과 페트로리움 에테르, 사염화탄소 등 3가지 식물 추출물이 모기를 퇴치할뿐 아니라 모기 유충까지 죽이는 효과가 있다
(세이지)세이지를 태우는 것은 오랫동안 정화의식의 하나로 행하였다. 예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영혼의 힘을 깨끗하게 하고 치유를 위해 세이지를 사용했다. 오늘날은 세이지를 태우는 것은 곤충을 정화하기 위해서이다
(캣닢)개박하로 불리는 캣닢은 모기가 아주 싫어하는 식물이다. 페퍼민트의 사촌격인 이 허브는 네페탈락톤이라는 천연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모기를 쫓는 효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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