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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요 기사(2021. 6. 5, 토)뉴스 2021. 6. 5. 06:11
1. 원전 결의
(나트륨을 활용한 소형 원자력 발전소)빌 게이츠 전 MS 회장과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나트륨을 활용한 소형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바이든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이기도 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발굴 투자를 이끌 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라고 불렀다
(와이오밍주에 1.1조원 투입)와이오밍주 주지사가 주재한 회의에서 게이츠가 설립한 원전기업 테라파워와 버핏 소유 전력회사 퍼시피코프가 와이오밍주 폐쇄 석탄공장 부지에 1.1조원을 투입해 나트륨을 이용한 핵발전소를 건설하겠다고 하였다
(꿈의 원전으로 4세대 원전을)차세대 원전로는 345MW 규모이고, 소듐냉각고속로 방식이다. 소듐냉각고속로는 기존 경수·중수를 냉각재로 이용하는 기존 원자로와 달리 액체 나트륨인 소듐을 냉각재로 쓴다. 원전에서 나온 폐연료봉을 다시 연료로 쓸 수 있어 핵연료 활용률을 60배나 높이고 폐기물의 양과 독성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4세대 원전이다
(강대국들의 SMR 70여종 개발)차세대 소형 모듈 원자로(SMR)이 안전하고 경제적인 차세대 에너지 개발원으로 주목받으면서 미국 17종, 러시아17종, 중국8종, 일본7종, 한국2종 등이 70여종이 개발중이다. 또한 미국 에너지부는 지난해 10월 대선공약으로 내세우기도 했던 SMR과 차세대 원자로 지원에 3.6조원ㅇ르 투자하겠다고 계획을 세웠다.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소는 2035년 SMR기 건설이 추진돼 시장규모가 632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SMR은 핵항공모함 등 군수에서 발전)SMR은 과거 핵잠수함과 핵항공모함에 쓰이던 기술을 민간 발전용으로 전용한 것이다. 러시아는 2019년부터 선박에 SMR을 적용한 세계 최초의 부유식 원전‘아카데믹 로모소노프’를 운영중이다
지상에서는 미국이 앞서 누스케일 파워는 작년 9월 SMR 최초로 설계인증 심사를 마쳤고 SMR 12기를 묶어 720MW급 원전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SMR 의 소형원전의 장점)SMR은 모든 장비가 원자로 안에 다 들어가는 일체형이어서 공장에서 사전 제작이 가능하다. 원자로 자체는 수조 안에서 작동한다. 만에 하나 사고가 나도 원자로 주변의 물로 바로 식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원전은 냉각수를 얻을 수 있는 바닷가 넓은 부지에만 세울 수 있었지만 SMR은 산이든 바다이든 전력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세울 수 있다
(폐연료까지 재원료로 재활용)테라타워 SMR은 핵연료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하며 이는 냉각재로 물 대신 액체금속인 나트륨을 이용하는 고속 증식로이다. 고속 중성자는 천연 우라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우라늄 238을 연료로 쓸 수 있다. 또 폐연료에 포함된 우라늄과 플루토늄도 태울 수 있다. 방사능 폐기물도 그만큼 줄어든다
2. 김여정 태우고‘깜깜이 비행’...고려항공 하늘길 11년 막은 EU
(EU 항공안전 목록 역내 전면 금지 발표)EU집행위원회는 EU항공안전 목록에서 북한에서 유일한 항공사인 고려항공의 경우 러시아 투폴레프사의 TU-204 기종 여객기 2대를 제외한 나머지 항공기의 역내 운항을 계속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제민항항공기구의 안전기준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EU 역내 운항을 전면 금지한 항공사는 모두 103개로 16개국 97개 항공사와 6개의 개별항공사이다
(2016년 핵도발로 고려항공 EU역내 비행금지)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따른 조치로 EU가 2016년에 고려항공을 독자 제재 명단에 포함하였고 그 제재에 따라 북한 국적 항공기는 EU역내를 비행하거나 이착륙할 수 없다.이 제재는 항공기 안전관리에도 영향이 있어 노후 기종 항공기의 수리 및 교체를 위해 부품조달에 어려움이 있다
(고려항공의 참매-1,2호는)북한은 구소련에서 생산한 일류신사의 IL-62M 2대를 보유하고 있고 보유 항공기 중 유일하게 모스크바까지 항속거리를 갖춘 기종으로 김정은 전용기인 참매-1호가 여기에 해당하고 참매-2호는 2018년 김여정 당 부부장 일행을 태우고 이동하던 관제용 위성통신망을 사용하지 못한 채 깜깜이 비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홍콩 위성통신업체가 계약 종료되어 위성통신망을 사용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고려항공 국제노선은 코로나로 미운항)중국 베이징, 심양, 상하이, 다롄,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고려항공 국제노선은 대부분 지난해 1월 이후 코로나 19 확산이유로 운항을 중단하였고 지난 4월에 베이징 노선의 노선의 운항계획을 게시하였다
3. 美 백신지원국 공개, 일본 빼고 한국포함
(2500만 접종분량 세부공개)미국 행정부가 해외에 공유하겠다고 밝힌 코로나19 백신 8천만 접종분량 가운데 우선공급 물량이 2500만 접종분량의 세부계획을 공개했다. 2500만회 가운데 1900만회는 코백스를 통해 간접 지원하고 600만회는 미국정부가 직접 지원한다
(간접지원과 직접지원 국가들)간접지원 물량은 라틴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 약 600만회, 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약 700만회, 아프리카 약 500만회씩 할당하고 직접지원 물량 600만회분에 대해 급증사태를 겪는 나라들, 위기에 빠진 국가들, 그리고 파트너국 및 이웃나라인 캐나다,멕시코,인도,한국에 직접 공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상회담에서 얻은 백신은)21일 한미정상회담에서 우리가 군용 110만회 백신을 확보한 것을 놓고 한달 전 미국을 방문해 1억회분 백신을 확보한 스가 총리와 비교된다고 야당 원내대표가 언급했다
4. 석유, 육류, 지하철...잇단 공급망 해킹에 美 경제·안보 위협
(메사추세츠 증기선 랜섬웨어)미 동부 연안을 운항하는 메사추세츠 증기선 관리국은 우즈홀 등 기선당국이 랜섬웨어(사이버 해킹후 몸값 요구) 공격의대상이 됐다고 밝혔으나 다행히 GPS와 레이더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운항 중인 선박과 승객은 무사했다
(뉴욕 지하철에 중국정부 연계된 해커공격)뉴욕 지하철을 운영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국이 4월 중국정부와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커들의 공격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열차 통제시스템은 안전했으나 매일 수백만명이 이용하는 교통체제의 보안 취약성이 노출된 것만은 분명하다
(동유럽 해커집단과 러시아 해커조직)최근 글로벌 범죄조직이 미국의 공급망을 붕괴시키고 있다. 지난달 7일 미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동유럽 해커집단에 뚫렸고, 같은달 30일에는 세계 최대 육류가공업체인 JBS의 미 자회사가 해킹 공격을 받아 공장이 폐쇄됐다 미 연방수사국은 러시아 해커조직‘레빌’이라고 특정했다
5. 혼례 중 신부 숨지자 옆방 옮겨두고, 처제와 결혼한 인도 신랑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신부 심장마비로)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의 한 남성이 결혼식 도중 신부가 심장마비로 사망하자 시신을 옆방으로 옮긴 후 그 신부의 여동생과 결혼식을 그대로 강행하였다.
(지참금문제 등으로 여동생이 신부로)힌두교 전통에 따른 예식절차를 일부 진행하고 화한 교환을 앞둔 상태에서 신부는 심장마비로 죽고 신랑은 부모에게 신부의 여동생 중 한명을 아내로 맞겠다면서 결혼식을 강행할 것을 주문하자 가족회의를 걸쳐 지참금 문제 등을 고려하여 여동생에게 신부의 전통 혼례복을 대신 입히고 식을 올렸다
6. 미, 중국 방산·기술 59개 기업 투자금지...군산복합체 겨냥
(미국 중국기업 주식매매 금지 행정명령)바이든 대통령은 방위산업이나 감시 기술 분야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59개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기업과 개인의 상장주식 매매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국방부 블랙리스트, 재무부 시행)이 정책은 8월 시행되며 국방부가 블랙리스트를 31개 기업에 28곳이 추가돼 59개로 늘어났고 재무부는 시행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행정명령은 중국기업이 미국 법정에서 이의제기에 성공한 데 따른 조치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7. 하늘을 떠다니는 듯...런던 35m 상공에 투명수영장 들어서
(Floating Sky Pool)뉴욕타임즈에 의하면 영국 런던 시내 나인엘름 지역에 건물과 건물 사이 마련된 아파트 10층 높이 상공에 설치된 투명한 수영장이 소개되었다. 이 풀은 구름다리처럼 들어선 것으로 길이는 25m, 폭 5m, 깊이는 3.3m, 여기엔 약 400톤의 물이 담겼고 구조물 무게도 61톤에 달한다
(아파트 10억원, 템즈강과 런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미국 한 회사가 설계하였고 설계에만 6개월이 걸렸고 완공까지 4년이 걸렸다. 일부 런던시민은 이 수영장은 아파트 거주자와 손님만 이용할 수 있어 비판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10억원으로 이곳에서 수영을 하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느낌으로 멀리 템즈강과 런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볼 수 있다
8. 러“美 제재 지속되면 석유팔 때 달러 안 받을 것”...달러자산도 축소
(美 사이버해킹에 대응한 러 달러 위협)러시아 에너지장관은 미국의 압박이 지속되면 석유수출 계약시 달러표시 계약을 줄여나갈 수 있다고 하였고 재무장관도 한달 안에 국부펀드에서 미국 달러로 구성된 자산을 축소 내지 폐지를 고려중이라고 하였다. 달러자산은 러 국부펀드의 35%로 약 46조원정도이고 이를 유로나 금, 위안화 등 대체자산으로 변경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중국의 디지털위안화로 탈달러화)일각에서는 중국의 디지털위안화가 내년부터 공식 출범하면, 중국과 러시아의 탈달러화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중국은 2014년 미 국채보유 자산이 20%이상 감소한 1.7조달러를 보유한 것으로 IMF는 집계하고 있어 탈달러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9. 베트남“백신비용 내달라”전방위 요구에 한국기업들 ‘진땀’
(매출감소에 백신펀드 요청)베트남 정부가 팬데믹으로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이해하지만 매출 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상황에서 백신 구매비를 노골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면서 기업들은 강하게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한국기업 및 공공기관에 전화 등을 통해 백신펀드 참여를 요청하고 또한 휴대폰 가입자에게도 일제히 문자를 보내 백신기금 마련에 호소하고 있다
(백신펀드 1.2조원 규모 조성)베트남 정부는 총 1.5억만회분의 백신을 마련하기 위해 1.2조원 규모의 재원을 배정했다. 그러나 한국을 비롯한 외국계 기업중에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펀드조성에 참여한 곳은 없다
10. ‘700억원 미지급’즉시연금소송서 교보생명 패소...3대 생보사 중 최초
(즉시연금 분쟁)즉시연금은 목돈을 한번에 보험료로 내면 보험료 운용수익 일부를 매달 생활연금으로 주다가 가입자가 사망하거나 만기가 돌아오면 보험료 원금을 돌려주는 상품이다. 금리가 아무리 떨어져도 최저보증이율은 보장해준다고 입소문이나 2012년 전후에 은퇴자나 고액자산가들 사이에서 불티나게 팔렸다
(2017년 분쟁조정위원회 연금 과소지급 판단)금감원은 2017년 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약관에 책임준비금은 산출방법서에 따라 계산된다고 돼 있을뿐 연금액 산정방법은 명시돼 있지 않다는 점을 근거로 삼성생명이 언급을 과소 지급했다고 판단했다. 책임준비금으로 뗐던 돈을 계산해 모두 연금으로 주라고 권고했다
(일괄구제에 업계 전체 1조원 해당)금감원은 삼성생명 5.5만건 포함해 생명보험사 전체적으로 16만건이 유사사례로 일괄구제를 요구했다. 보험금 지급액으로 따지면 삼성생명이 4300억원이고 업계 전체는 1조원이 넘는다. 이에 법정의 비하되고 1심에서 여러 생보사가 패소하고 일부는 재판을 진행중이다
11. 코로나 불황에 기업 3곳 중 1곳 이자도 못 갚아...역대 최대
(이자보상비율 100%미만이 34.5%로 최대)한국은행이 국내기업 2.6만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자보상비율 100%미만 기업의 비중은 34.5%로, 1년전 31%보다 늘어나 2013년이후 최대치이다.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부담할 수 있는 능력이 이자보상비율인데 100%보다 낮다는 것은 돈을 벌어도 이자를 다 갚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이자보상비율이 0%, 즉 영업적자에 해당하는 기업은 25.2%로 역시 역대 최고이다
(소비자가 외면한 호텔과 식음료업체 큰 손실)지난해 코로나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며 호텔과 식음료업체들이 큰 손실을 내었다. 또한 수요감소로 석유화학업체의 매출 급감이 되었으며 석유정제,조선 및 기타 운송업체에 영향이 있었다
12. 나이 들면 갈증 덜 느끼는데...물 잘 마시는 습관
(중년에 갈증을 덜 느끼는 이유)나이가 들면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갈증을 느끼는 중추신경 기능이 둔화되어 물을 덜 마시게 된다. 이로 수분부족으로 피가 끈끈해지는 등 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목이 마르면 이미 몸속에서 탈수증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과일주스,커피는 수분배출을)탄산음료나 과일주스는 수분보충이 아니라 오히려 음료 속 당분과 인산염,카페인으로 인해 몸에 있던 수분까지 배출시킬 수 있다. 커피는 이뇨작용이 있어 체내 수분을 감소시킨다
(생과일과 채소는 OK)채소와 과일은 80% 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도움이 된다.
(혈관질환은 수분부족과 관련 기상 직후 물을)아침 기상 직후 공복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을 끌어올리고 혈관질환인 심장병과 뇌졸중 증상에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
(과도한 물은 저나트륨혈증으로)콩밭의 소변희석 능력이 감소한 노인이 지나치게 물을 섭취한 경우 물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해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커진다
13. 새 뱃속에 플라스틱...해양 쓰레기, 예술로 경고
(썩지 않는 쓰레기)태평양의 새인 앨버트로스가 플라스틱 조각을 잔뜩 먹은 채 숨진 사진이 예술작품으로 나왔다. 인간이 쉽게 쓰고 버리는 자원이 썩지 않는 쓰레기가 돼 자연을 해치는 현실을 그린 것이다
(예술작품의 경고)10초마다 전 세계에서 소비되는 비닐봉지 24만개가 한폭에 담긴 <비너스의 탄생>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라이터 5만개가 쓰인 <별이 빛나는 밤>
13. 댄스영화 주인공, 한국 카바레 ‘제비’ vs 일본 ‘월급쟁이’
(1996년 일본 Shall We dance)평범한 일상 생활에 권태기에 우연히 퇴근길에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는 마이선생을 보고 댄스학원에 들어가서 마술에 걸린 듯 등록하고 댄스 매력에 빠져 몰두하고 경기대회까지 나갔고 아내와 딸이 몰래 경기장에 찾아와 소리치며 응원하자 스텝이 꼬여 대회를 망치고 가족에게 그간 몰래 댄스를 배운 것을 사과한다. 마이선생이 영국으로 떠나기 전에 댄스파티를 하는데 여기에서 Shall We dance 음악이 흐르며 춤을 추며 끝난다
(2004년 동명의 미국판 리메이크)리처드 기어가 변호사로 나오고 매혹적인 댄스 선생 역으로는 댄스영화 단골 제니퍼 로페즈가 나와 미국판 쉘유댄스를 보인다
(2004년 한국 바람의 전설)카바레를 배경으로 제비가 나오고 주변 인물도 사회적으로 손가락질 당하던 부류가 나온다. 실제로는 카바레에서는 추지도 않는 댄스스포츠가 영화에 등장한다. 영화 결말은 제비 남자가 수사를 맡았던 여자경찰이 댄스학원을 차려 원장으로 춤을 가르치는 것으로 나온다
(2005년 댄서의 순정)불법 입국한 조선족 여인이 댄스선수와 위장 결혼해 댄스를 배운다는 설정이다 또한 박건형이 경쟁 선수의 사주로 다리를 다쳐 선수활동을 할 수 없게 되고 부득이하게 경쟁선수와 경기대회에 나간다는 설정이다. 두사람은 결혼하여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밝은 분위기로 댄스스포츠의 세계에 입문영화를)국산 두영화가 댄스스포츠를 소개하는데 일조하였으나 일본영화 쉘위댄스처럼 밝은 분위기가 아닌 점이 아쉽고 평범한 사람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댄스스포츠 영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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