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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5.2.일)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5. 2. 04:54

    오늘 요한복음에서 요한 사도는말과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진리 안에서 사랑합시다라고 권고한다. 실천이 없는 사랑은 알맹이 없는 사랑 곧 껍데기만 남은 가치 없는 일이다. 요즘은 사랑이 경시되고 유치한 것으로 치부되고 돈과 명예, 그리고 권력 등 눈에 보이는 남보다 우월하다는 것만에 관심을 갖고 있다. 또한 주님은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예수님께서는 사랑 그 자체이시기에 당신과 함께 머무름이 참사랑임을 알고 깨달게 하신다. 우리는 사랑함으로써 사랑을 배운다고 할 수 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들도 서로 사랑하여라.”우리 아들들아 요한 사도에서 말고 혀로 사랑하지 말고 행동으로 사랑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래 요한 사도의 말은 진정한 사랑은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사랑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말로써 사랑하다는 표현도 중요하므로 내 주위에 배려와 공감의 말로 힘겨워 하는 사람을 위로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내가 사랑의 완성으로 추진하는 사랑의 통장으로 부모없는 고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고 사랑의 실천을 하고자 하니 너희들은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언제든지 사랑의 통장에 돈을 입금해 주기 바란다. 우리 아들들아 아빠가 주장하는 ‘4-3인생철학3을 의미를 알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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