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烏合之衆(오합지중)에 대한 유래는 어떠한가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 고사성어 2026. 7. 8. 04:40
烏合之衆 - 까마귀오, 합할합, 어조사지, 무리중
까마귀가 모여 있는 무리라는 말로 잠시 모여 있는 것일뿐 단결하지 못하는 집단을 가리키는 것으로 오합지졸과 같다
관중이 지은 관자에 나오는 말이다. 까마귀를 모아놓은 것 같은 무리는 처음에는 비록 기쁨이 있으나 후에는 반드시 서로 드러내고 비록 착한 척하나 친하지 않다 후한서 경엄전을 보면 전한 말에 대사마 왕망은 평제를 시해하고 스스로 제위에 올라 국호를 신으로 바꾸었다. 그러나 잇따른 정변과 실정으로 곳곳에서 도적 떼가 들끓고 사회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그러자 이번에는 유수가 군사를 일으켜 왕망을 치고 유현을 황제로 추대했다. 그 이듬해 유수는 성제의 아들 유자여라고 자처하며 황제를 참칭하는 왕망을 토벌하러 나섰는데 이때 상곡의 태수 경황은 아들 경엄에게 군사를 주어 유수를 돕도록 했다. 유수가 있는 곳으로 향하던 경엄의 군대는 잠시 동요했다. 손창과 위포 등이 경엄의 뜻에 따를 수 없다고 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했다. 유자여는 한 왕조의 정통인 성제의 아들이라고 합니다. 그를 두고 어디로 갑니까 ? 경엄은 또 노하여 이들을 앞으로 끌어낸 다음 칼을 빼 들고 말했다. 왕망은 도적일 뿐이고 병사는 포로일 뿐이다. 내가 장안에 이르러 나라에서 진을 친 어양과 상곡의 병마를 사용하여 태원, 대군에서 수십 일 반복하여 경기병으로 기습하여 까마귀가 모여 있는 것 같은 무리를 밟으며 마치 마르고 썩은 것들이 부러지는 것과 같을 뿐이다. 너희가 상황을 알지 못하면 간다면 멸족되어 오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그날 밤 왕랑에게로 달아났고 경엄은 유수의 토벌군에 합류하여 공을 세워서 건위대장군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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