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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10.,수)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3. 10. 04:24
오늘 마태오복음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고 하셨다.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은 예수님 시대에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이유는 율법대로 살려고 노력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을 위선자라 꾸짖으며 그들은 율법에 적힌 규정만 정확히 지킬뿐 마음과 생각에는 하느님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없기 떄문이다. 우리 아들들아 우리는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제대로 알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그런 그의 거룩한 모습에서 우리는 어떻게 느끼며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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