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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8.,월)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3. 8. 03:13
오늘 루카복음에서 이스라엘 사람들 마음에는 악마의 씨앗이 자리를 잡고 싹을 틔운다. 예수님과 자신을 비교하면서 삶에 대한 불평과 불만이 늘어나고 그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시기하고 질투한다. 이제 그들은 악마에게 마음을 빼앗겨 예수님뿐 아니라 자신들까지도 죽음의 벼랑 끝으로 내몰아 버린다. 어둠이 그들을 뒤덮어 버린다. 우리 아들들아 왜 이스라엘 사람들은 왜 어두운 마음이 생겼을까 너희들도 알다시피 인간의 피하기 힘든 죄악중의 하나가 상대와 비교를 하는데에 있다. 인간이 살면서 비교를 안할 수는 없다고 하지만 최대한 비교를 줄이고 그들을 칭찬할 수 있는 너그러움으로 바뀌면 너희들은 더 훌륭하고 멋진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도 남 모르게 힘든 고통과 노력의 결과로써 그 자리에 왔다고 인정하고 너 자신도 그들을 본받아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것으로 이해하면 어떨까. 비교는 최소로 인정은 확실히 칭찬하는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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