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4.,목)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3. 4. 02:35
오늘 복음에 나오는 부자의 집 앞에는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있었다. 부자는 자신의 집 앞에서 언제나 먹을 것을 구걸하며 너무나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있는 라자로를 보았지만, 그런 라자로에 눈길도 주지 않고 그의 호화로운 생활과 즐거움뿐입니다. 우리 아들들아 부자의 호화로운 생활이 아주 나쁘다고 얘기하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이 세상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생각은 해보자는 것이다. 나만을 위해 살 수도 있지만 나를 넘어서 이웃의 고통과 어려움을 바라볼 수 있고 그들을 보둠아 주는 따뜻한 마음이 주님이 바라는 신자의 마음이 아닐까. 이세상의 가난한 이를 모두 끌어 안을 수는 없더라도 그들의 아픔을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느끼며 함께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사랑 실천을 기도를 드리면 어떨까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6.,토) (0) 2021.03.06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5.,금) (0) 2021.03.05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3.,수) (0) 2021.03.03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2.,화) (0) 2021.03.02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1.,월) (0) 2021.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