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3.,수)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3. 3. 03:12
오늘 마태오 복음에서 예수님과 제자들은 같은 길을 동행하며 예수님의 가치와 삶을 오랫동안 보아오며 그분의 거룩한 모습을 보았지만 제자들의 가치는 예수님과 달랐다. 제베대오의 두아들도, 다른 제자들도 자신들의 욕심과 출세만을 위하여 예수님과 동행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수난을 얘기해도 그들은 듣지 않고 자신들의 꿈과 가치만을 바라보았다 우리 아들들아 우리는 물론 자기의 야망을 갖는 것은 무엇라고 말하기는 모하지만 주님의 말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더 멋지지 않을까. 주님의 말씀인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너희 가운데 첫째가 되려는 이는 너희의 종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다. 아들들아 잠시 눈을 감고 우리는 과연 무엇이 바른 삶인지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5.,금) (0) 2021.03.05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4.,목) (0) 2021.03.04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2.,화) (0) 2021.03.02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3.1.,월) (0) 2021.03.01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28.,일) (0)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