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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28.,일)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28. 02:51
오늘 창세기 복음에서 아브라함이 이사악을 제물로 바치며 하느님께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고 이사악도 아브라함 아버지의 의미를 알고 그 뜻을 따르게 되었다. 마찬가지로 하느님은 인류 구원을 위해 예수님을 희생제물로 보내시고 예수님도 순종적으로 이를 따르며 수난의 길로 들어가셨다. 우리 아들들아 지금 사순시기에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우리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하느님의 순명에 따르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예수님의 수난 구원의 의미를 되새기며 순종하면서 겸손하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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