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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2.24.,수)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2. 24. 03:40
구약에서 많은 예언자가 등장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지만 사람들은 그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는다. 그러나 요나 예언자는 이방 민족인 니네베 사람들을 향하여 하느님의 심판의 말씀을 선포하자 모두들 자루옷을 입고 회개한다. 예수님께서는 요나보다 더 큰이로 소개하지만 군중은 알아보지 못한다. 안타까운 얘기라고 할 수 있다. 그럼 우리 아들들아 우리는 과연 주님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그를 믿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오늘 다시 한번 주님이 돌아온 발자취를 생각하며 그분이 준 메시지를 되새겨 보도록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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