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매일 주요 기사(2021. 11. 24, 수)
    뉴스 2021. 11. 24. 04:24

    1. 한국 인공태양, 1억도 30초 운전 성공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은 인공 태양 KSTAR가 이온온도가 섭씨 1억도 초고온 플라스마를 30초간 유지하는데 성공하며 장시간 운전 세계기록을 경신했다. KSTAR 가열 성능이 향상되고 플라스마 제어 기술이 개선되면서 이번 성과를 냈다고 연구원은 설명했다. 핵융합에너지는 태양에너지의 원리인 핵융합반응으로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청정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수소 같은 가벼운 원자들을 융합하면 그보다 무거운 원자핵이 되면서 감소하는 질량만큼 엄청난 에너지가 발생한다. 중력이 강한 태양은 1500만도 환경에서도 핵융합이 일어나지만 태양보다 중력이 약한 지구에서 핵융합을 일으키려면 1억도 이상의 초고온에서 플라스마를 만들어야 한다. 플라스마는 원자핵과 전자가 따로 노는 상태로 고체,액체,기체에 이어 제 4의 물질 상태로 불린다. 지난해는 20초 연속 운전에 성공하였고 2026년에는 300초를 달성하여 핵융합 발전이 가능해지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2. 서욱 인구절벽에 큰 경사...34년만에 다섯쌍둥이 출산 군인부부에 격려

    1987년 서울대병원에서 다섯 쌍둥이 태어난 이후 처음이다. 출산 당시 아기 4명의 몸무게는 각각 1kg이상, 나머지 1명은 850g정도이다 아기들은 일반 태아에 비해 작게 태어났지만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편이다. 서대위와 김대위 부부는 지난 2018년 학군 동기로 만나 결혼한 후 2년반동안 임신 소식을 듣지 못하자 인공수정을 시도했다. 부부는 인공수정에 한번에 성공해 여섯 쌍둥이를 임신했지만 임신도중 한명은 자연 유산되었다.서욱 국방부장관은 험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끝까지 품고 있었던 서 대위의 모성애가 대단하고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3. , “푸틴, 10만 병력 동원...내년 초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미국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병력 10만명 전술대대 100개를 동원해 내년 초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이런 내용을 나토 회원국들에게 전달했다.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 영토였던 크림반도를 무력으로 병합했다. 푸틴대통령이 공격을 명령할 경우 러시아군이 러시아와 인접한 우크라이나 동쪽 국경 일대를 공습한 뒤 크림반도 인근의 흑해 연안 항구 오데사와 마리우풀로 상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러시아측의 급습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벨라루스의 독재자인 르카센코 대통령은 친러시아 성향으로 러시아의 비호를 받고 있다

     

    4. 칠레 대선 극우파 카스트 선두...좌파 보리치와 내달 결선투표

    남미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파 후보가 선두를 달렸지만 과반수를 얻지 못해 좌파후보와 내달 결선투표를 치르게 되었다. 극우파 카스트(55)전 하원의원이 1위로 27.9%로 좌파 후보인 학생운동 지도자 출신 보리치(35) 하원의원이 2위를 차지했다. 과거 군사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신자유주의 경제정책을 신봉하는 카스트는 솔직한 발언과 전통적인 보수주의 성향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자이르 브라질 대통령에 비견된다. 좌파인 보리치 후보는 자유방임 경제정책을 철폐하고 환경보호와 원주민 권리를 강화한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정치평론가들은 카스트 후보의 당선을 점치고 있다. 한편 카스트 후보는 이번 선거는 자유주의인가 공산주의인가를 선택하는 자리라고 강조하고 좌파 보리치 후보는 그간 언급되지 않던 범죄와 마약거래 척결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5. 우리 금융 23년 만에 민영화...4대 금융지주 지각변동 오나

    (우리금융지주가 1998년 외환위기에 따른 공적자금 투입이후 완전 민영화를 이뤄)실질적 경영권은 예금보험에서 유진 PE등 과점체제의 6개 민간기업으로 넘어가게 됐다. 유진 PE4%, KTB자산운용 2.3%, 얼라인파트너스 컨소시엄 1%, 두나무 1%, 우리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 1%로 낙찰되었다. 특히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가장 높은 입찰가를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금융지주가 전통적인 금융업이외에도 암호화폐 등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이번 잔여지분 매각으로 외환위기 당시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에 투입된 공적자금을 대부분 환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래서 총 투입액 12.8조원에서 12.3조원을 회수했다. 이에 따라 2(KB,신한) 2(하나,우리)인 현 4대 금융지주간의 경쟁 판도에 지각 변동이 생길지도 주목된다

     

    6. 빗썸 신고수리, 합법적 가상자산 사업자 합류...4강 체제 굳어지나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거래소로 기존 업비트,코인원,코빗에 이어 빗썸을 수리)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은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라 논의 끝에 가상자산 거래소로 수리하였다. 대주주 이슈 등이 원인으로 신고수리가 다소 늦어졌다. 빗썸은 사업자 신고가 늦어지자 준법 경영과 투자자 보호에 외부인사를 전격 참여하기로 했다. 그리고 금융권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고객확인제도와 준법감시체제 강화에 전사적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4강 체제 굳어지나 아니면 추가 신고 수리가)금융위원회는 이번에 가상자산 거래소 플라이빗과 지닥에 대한 사업자 신고도 수리했다. 다만 이들은 여전히 은행 실명확인 계정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이다. 이들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증만을 받아 신고서를 제출, 원화마켓 없이 코인 간 거래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 지위이다. 하지만 코인 간 거래는 원화 거래에 비해 일반 투자자들이 이용이 불편하다. 사업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4강체제로 굳어지면 글로벌 경쟁력이 약화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한다. 시중은행들이 추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실명확인 계좌를 공급할지 여부가 가장 큰 관건이다. 은행은 자금세탁과 관련하여 해외금융당국 등이 공동책임을 요구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4대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에 집중을)가상자산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투자자 보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두나무는 올해 100억원을 투자해 업비트 투자자 보호센터를 세웠다. 암호화폐에 대한 교육과 연구, 사기피해자 법률지원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빗썸은 가상자산 투자자보호위원회와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였다. 코빗은 가상자산 업계 분석 리포트인 코빗 리서치를 발행해 투자자들에게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코인원은 고객확인제도를 시행하고, 트래블 룰 합작법인 코드를 통한 트래블 룰 시스템 구축 등 제도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7. 방탄소년단, 그래미상 올해의 레코드 후보 유력

    (64회 그래미상 올해의 레코드 후보에 BTS의 버터가 유력)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BTS 버터를 올해의 레코드 후보로 예측했다. 올해의 레코드는 제너덜 필즈로 불리는 그래미 4대 본상 중 하나로 모두 8곡이 후보로 올랐다. 4대 본상은 올해의 레코드를 비롯해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이다. 한편 올해의 레코드 부문은 때로는 확실한 우승 후보가 거론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BTS의 버터가 그래미 올해의 노래 후보에도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빌보드는 BTS 버터가 10주 동안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며 버터는 그래미 올해의 레코드 부문에 오를 역사적인 후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8. 바이든, 파월 연준 의장 연임 배경은...경제회복과 물가안정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 의장에 제롬 파월 의장을 연임한 배경은 경제회복과 물가안정을 우선한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대통령과 파월 의장은 최근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을 우려하며 물가안정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풀린 과도한 유동성과 맞물려 인플레션이 계속될 경우 임기 초반부터 지지율 하락세를 겪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이 더 이상 설 자리를 찾기 어려울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라 경제적 연속성과 물가안정을 최우선 순위에 놓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트럼프 전 대통령 임기때 지명된 공화당 성향 인사여서 상원에서 인준과정이 수월하다고 판단한 배경도 있다. 보통 연준 의장직은 연임하는게 보통으로 벤 버냉키, 폴 볼커 등은 유임했고 앨런 그린스펀의 경우 18년이나 의장직을 맡았다

     

    9. 중국, 대만 이어 태국도 CPTPP 가입 신청 계획 표명

    (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태국이 가입 신청을)태국은 CPTPP가입에 따라 무관세가 적용될 경우 농산물 및 의약품의 가격 경쟁력이 밀리면서 수입품에 시장을 뺏길 것이란 우려를 제기한 가운데 장단점을 분석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도 지난 9월에 정식으로 가입신청을 한 상황이다. 201812월 발효된 CPTPP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최대 자유무역협정이다. 주도국인 일본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캐나다, 페루, 칠레, 멕시코 등 11개국이 참여한다

     

    10. 중년의 위기, 남자도 갱년기 겪는다

    남성의 갱년기로 체온이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며 소변을 참을 수 없어 화장실에 자주 간다. 작은 일에도 크게 화가 난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이 난다. 여성갱년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다. 남성은 30대 후반부터 노화로 인해 고환 기능이 저하되고,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줄어든다. 이로 인해 서서히 남성갱년기가 서서히 시작된다. 한편 남성갱년기는 대표증상이 성욕감소와 발기부전으로 나타나고 쉽게 피로를 느끼거나 불면증 등이 보인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기초대사량이 줄어 같은 열량을 섭취해도 소비가 덜되고 지방으로 축적되기 쉽다.

     

    11. 추위 녹여주는 뜨거운 물 샤워, 피부에는 적 ?

    한국수자원공사에 의하면 40도 이상의 물은 피부의 수분을 증발하게 만든다.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피부 보호막이 무너져 면역력이 약해지는 것이다. 피부 면역력은 피부가 외부 자극으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고, 손상 후 빠르게 재생할 수 있도록 관여하며 노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 피부 면역력이 무너지면 피부가 예민해져 염증이 자주 생길 수 있으며 작은 상처를 회복하는데에도 오랜 시간이 걸린다. 스트레스에 취약해져 잠을 자지 못하거나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등 자극적인 환경에 노출되면 금세 피부 결이 푸석해진다. 또한 두피에는 모발이 자라고 있어 두피 면역력이 떨어지면 모발을 잡고 있는 모낭의 힘이 저하하고 모낭세포의 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사소한 자극에도 모발이 탈락하거나 모낭에 염증이 생겨 모발이 제대로 자라나지 않을 수 있다

     

    12. 간 안 좋은데, 헛개나무즙 도움될까 ?

    (당뇨환자는 모든 과일주스 피해야)당뇨병 환자는 과일주스는 물론 일반 과일조차도 피해야 한다. 과일을 농축한 주스를 마시면 혈당 조절이 더 안돼 치명적일 수 있다. 당뇨병은 혈액의 당 농도가 제대로 조절되지 않아 각종 합병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과일은 대부분 단순당으로 이루어져 있어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증상을 악화시킨다

     

    (콩밭질환자는 사과주스가 안 좋아)아침에 먹는 사과는 황금이라는 말 때문에 사과를 갈아서 마시는 사람이 많다. 콩밭이 좋지 않는 사람은 과일주스나 농축된 즙을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칼륨이 많은 과일과 채소를 피해야 하는데 콩밭은 몸속 전해질이나 노폐물을 거르는 역할을 하는데 콩밭질환자는 콩밭 기능이 떨어져 체내 칼륨 농도가 조절이 안된다. 칼륨이 몸에 쌓이면 심장이 지나치게 빨리 뛰고 심한 경우 칼륨중독으로 사망한다. 사과,,양파에 칼륨이 많다

     

    (간질환은 헛개나무즙을 위염환자는 마늘즙을 각각 피해야)간 기능이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고농축으로 섭취하면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또한 위장이 약하거나 위염을 앓는 사람은 마늘즙을 피해야 한다.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위벽을 자극해 속쓰림이나 소화불량 등을 일으킬수 있다

     

    13. 12세기 중국 북부를 지배하고 송나라를 침입했던 금나라 시조는 신라계 고려인

    중국 소수민족 전공인 김인희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은 전사들의 황금제국 금나라에 실린 글 금나라 함보는 신라인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함보란 중국 정사 이십오사의 하나인 금사에 기록된 금나라 시조의 이름이다. 여기서 함보는 고려에서 왔는데 여진 땅에 도착했을 때 60세였고 부족간의 대립을 해결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한국측 기록인 고려사에도 황해도 평주에 살던 금준 또는 김극수란 사람이 여진 따으로 도망가 금나라 선주가 됐다고 했다. 이에 대해 일본 연구자들은 함보를 허구의 인물로 봤고 중국에선 고려출신 여진인인 것으로 해석했다

     

    12세기 제3자인 남송 필자가 쓴 송막기문과 신록기에도 나오는데 이겨선 시조의 출신지를 신라라고 했다. 금나라 황실 역시 시조가 고려인이란 사실을 인정했다. 금태조 아골타(1115-1123)는 우리 시조가 고려에서 왔음을 잊지 말라는 것을 유훈으로 남겼다. 김위원은 함보는 여진인이 아니라 신라인의 이름이라고 지적했다. 국문학자 양주동의 연구에 따르면 보는 신라에서 인칭 접미사로 이사부나 거칠부 등의 부와 통용됐으며 현대어 바보, 느림보 등의 보로 계승됐다는 것이다. 시조가 신라계라고 해서 금나라의 역사가 한국사에 포함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14. 우리 것, 사라진 것, 붙들고 싶은 것...작두와 칼춤으로 신명나게 펼쳐 놓다

    (김동리의 단편소설 무녀도를 동명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연출)안재훈 감독은 우리 것을 신명나게 재미있게 표현하고 싶었고, 사라진 것을 붙들고 싶은 마음이 많이 생긴다고 하였다. 이 작품도 신문물이 밀려들던 1920년대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신을 섬기는 무당 어머니 모화와 기독교인 아들 욱이의 갈등을 그렸다. 작품은 붉은 옷을 입은 채 칼춤을 추고 작두를 타는 무당의 모습 등 고유의 멋과 정서를 쉴 새 없이 보여준다. 안 감독은 사회적 갈등이 심화하는 현시대에도 우리가 극단으로 치닫지 않고 서로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무녀도는 지난해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콩트샹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을)안 감독은 그동안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소나기 등 한국 단편 문학을 소재로 한 애미메이션을 잇달아 내놓았다. 단편 문학을 영상으로 옮기는 것은 우리문화의 고리가 후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 애니메이션의 역사에 없던 한 부분을 채우는 작업이라고 했다. 무녀도는 독특하고 도전적인 작품에 수여하는 콩트샹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는데 이는 한복과 굿 등 고유문화가 해외관객에 재미를 주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15. <꽃 이야기> 칠자화, 흰색과 붉은색 두 번 꽃 핀다고 ?

    칠자화는 두 번 꽃 피는 나무라고 한다. 가을까지 향기가 좋은 흰꽃이 피고, 꽃이 지면 꽃받침이 빨갛게 변하면서 꽃이 두 번 피는 것 같다고 하는 말이다. 꽃이 지면 녹색의 짧은 꽃받침이 빨간색으로 점점 길게 자라 정말 다시 꽃이 핀 것 같다. 중국 원산으로 칠자화라는 이름은 작은 꽃 6개가 합쳐 한 송이 꽃을 이른다(6+1)고 붙인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는 작은 꽃이 5개인 경우가 많아 육자화라고 하는 것이 더 맞다. 여러 지자체에서 조경수로 심었다고 하는데 경기 의정부, 강원 춘천시, 충남 천안시 등에서 볼 수 있다

     

    누리장나무

    칠자화처럼 일년에 두 번 꽃이 피는 것으로 누리장나무와 댕강나무가 대표적이다. 누리장나무는 어른 키보다 약간 높게 자라는 나무인데 한여름이면 넓은 잎들 사이로 하얀 꽃을 무더기로 피운다. 꽃은 곧 떨어지지만 붉은빛이 도는 꽃받침은 늦게까지 남아 또다른 미모를 뽑낸다. 하지만 꽃이 필 때 나무에서 독특한 누린내가 난다고 붙인 이름이다

     

    분꽃
    분꽃 씨앗

    나무는 아니지만 분꽃의 꽃받침도 개성 만점이다. 분꽃은 6월에부터 피기 시작해 한여름 내내 볼 수 있는 꽃이지만, 꽃이 지고 환약같이 생긴 까만 씨앗까지 떨어지면 이젠 꽃받침의 시간이다. 다섯 갈래로 활짝 펼치고 있는 꽃받침이 별처럼 예쁘게 생겼다. 분꽃이라는 이름은 화장품을 구하기 어려운 시절 여인들이 씨안에 있는 하얀 가루를 얼굴에 바르는 분처럼 썼다고 붙인 이름이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