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위한 인문학/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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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의 기원은 어떻게 되며 독일은 어떻게 맥주강국이 되었나 ?아들을 위한 인문학/음식 2021. 5. 29. 05:46
맥주의 어원은 단순하게 맥주는 비어의 마시다라는 의미의 라틴어 동사 비베레에서 나왔다. 이 단어에서 나온 음료를 뜻하는 라틴어 맥주 비베르가 프랑스에서는 비에르로 영어에서는 비어로 되었다. 그렇다면 인간은 언제부터 맥주를 마셨을까? 맥주의 기원은 1만년전으로 추정하고 많은 민속학자들은 고대 사람들이 맥주를 발명한 것이 아니라 발견했다고 주장한다. 어느 더운 날 우연히 빵 조각이 물에 빠지면서 발효를 일으켰을데, 그 물을 발견한 사람들이 맛을 보고는 그대로 만든 것이 맥주라고 하였다. 기원전 2500년경의 이집트 부조에는 맥주의 제조과정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대영 박물관에 있는 파피루스 문서에는 기원전 1300년경 이집트 사람들이 전문 기술자의 지도 아래 맥주를 대량 생산했다고 적혀있다. 맥주는 종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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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의 일종인 샴페인을 수도사가 개발했다고 하는데아들을 위한 인문학/음식 2021. 5. 28. 05:07
포도주의 나라 프랑스는 샴페인으로 유명하다. 샴페인도 포도주의 일종으로 포도가 주재료이다. 샴페인은 프랑스 지명으로 프랑스식으로 샹파뉴라는 불리는 프랑스 동쪽에 위치한 지방이다. 이 지방은 아르덴 지역을 제외하면 상당히 평평한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곳을 프랑스의 정원이라고 불리었다. 샹파뉴에 사는 사람들은 다양한 포도를 심었다. 그리고 그 지방에서 나는 모든 포도주를 샹파뉴라 불렸다. 하지만 18세기 후반부터는 오늘날과 같은 특수한 포도주만 그렇게 부르고 있다. 샴페인을 개발한 사람은 프랑스 수도사 피에르 페리뇽이라고 전한다. 이 수도사는 포도주 창고 관리뿐아니라 질 좋은 포도를 섞어 맛,색,향에서 단연 뛰어난 최고의 포도주를 만들고 싶었다. 그러던 1668년 어느날 뜻밖의 일이 벌어졌다. 창고에 저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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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술문화아들을 위한 인문학/음식 2021. 4. 17. 04:14
중국의 술문화는 뜨거운 차문화가 기본이라 맥주도 실온에 보관하기도 하고 술은 찰때까지 술을 수시로 주는 첨잔문화로 주위사람이 술을 준다. 첫잔은 원샷이고 건배하면 다 마신다. 술을 따라 준 것에 고마움의 표시로 둘째와 셋째 손가락을 탁자에 딱딱친다. 이는 중국 건륭제때 거리암행에서 황제가 신하에게 차를 주었는데 보통은 무릎을 굷고 받으나 사정이 그렇치 못해 신하가 탁자에 대고 딱딱쳤다고 하는데서 유래하였다. 중국은 모든 연회나 식사 등에서 술이 있어야 하고 점심때 식사전에도 술을 한잔 한다. 중국은 2차나 3차가 없으며 폭탄주도 없고 한자리에서 술을 마신다. 또한 어른과 술을 마셔도 고개를 돌리지 않는다. 만약 고개를 돌리면 술을 마시기 싫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술은 빨리 마시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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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식문화의 특징은 무엇인가아들을 위한 인문학/음식 2021. 4. 12. 04:05
요즘 중국에서는 김푸라고 해서 김치의 원조가 자기나라라고 주장하면서 고구려가 중국역사라는 역사 동북공정에 이어 음식문화까지 자기 문화의 아류라고 치부하며 황당한 얘기를 하고 있다. 몇일전에는 한복까지 중국이 원조라고 하면서 갈등을 겪기도 하였다. 그럼 한식문화에 대해서 알아보면 한식하면 생각나는 것이 김치라고 생각하고 서양은 주로 피클을 찾는다. 김치는 소금에 절이고 굴이나 젓갈류를 넣어 발효하여 먹는 대표적인 것으로 김치는 원래 충청도에서처럼 하얀김치였다가 임진왜란때 일본으로부터 고추가 들어와 빨간김치가 되었다고 한다. 한식하면 또한 된장찌개로 콩을 발효시켜 만든 탕음식으로 조선은 유산균으로 발효음식을 좋아하였다고 본다. 또한 한식은 동아시아의 중식과 일식과 달리 반찬이 많은 편이다. 그러나 임금도 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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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e 종류는 어떻게 나누며 대표적인 와인의 맛은 어떤가아들을 위한 인문학/음식 2021. 3. 11. 04:04
와인은 6천년전 그리스에서 시작해서 기원전 전후에 고대로마에서 생산하여 유럽전역으로 퍼졌다. 와인은 물을 넣치 않고도 수분 85%와 알콜 15%로 형성되어 만들어진다. 우리나라는 88올림픽전인 87년에 wine이 수입자유화 되었고 소믈리에라는 레스토랑에서 포도주에 전문가라는 직업이 생겼다. 와인은 4가지로 분류하는 데 첫째는 색으로 인한 분류로 white wine이 있는데 이는 주로 청포로로 만들어진다. 또한 rose(로제)와 red wine이 있는데 이들은 주로 적포도로 만들어진다. 둘번째는 양조과정상으로 주로 스틸와인이 일반적이고 스파클링와인으로 기포가 형성되는 발포형 와인이 있고 fortified(주정강화)와인이 있는데 증류주 등을 블랜딩하여 알콜도수를 높이는 와인이다. 세 번째는 용도에 따라 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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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어떤 역사를 가지며 어떻게 진화했나 ?아들을 위한 인문학/음식 2021. 2. 8. 03:21
커피는 누구나 좋아하고 보통 하루에 2잔이상을 마신다고 하고 석유 다음으로 교역량이 많다고 한다. 커피는 악마보다 검고 지옥보다 뜨겁고 키스보다 달콤한 음료로 알려졌다. 커피의 유래는 기원 6세기경에 에디오피아에서 빨강열매로 흥분하는 염소들이 먹을 것을 보고 목동이 이를 발견하였다는 설과 오마르의 전설로 공주와 사제가 예멘의 산으로 추방하여 빨간열매를 먹고 발견했다는 설이 있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에디오피아가 시초로 보고 또한 11세기에 아프리카에서 예멘으로 전파되고, 12-16세기 이슬람권으로 퍼져 인기가 대단하였고 오스만 투르크인 터어키가 많이 마셨다고 한다. 17세기 유럽으로 전파되어 교황도 커피를 좋아하고 영국 등지에 커피하우스가 생겼다. 그리고 대항해시대후에 18세기에 브라질에서 50%로 생산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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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맥주, 위스키 원료와 만드는 방법아들을 위한 인문학/음식 2021. 1. 28. 03:53
소주는 일년에 36억병 성인 1인당 86병을 소비한다고 하는데 소주는 안동소주 등 전통소주는 증류식 소주로 프리미엄 소주로 비싸게 팔리고 일반소주는 물과 발효주정의 희석주로 싼 가격에 팔린다. 술은 쌀, 물, 누룩을 넣어 발효하면 아래 가라앉는 것은 탁주 막걸리이고 위로 올라온 것은 청주 일본은 사케라고 한다. 증류식 소주는 이 청주를 증류하여 만든 것으로 쌀 소비량이 많아서 비싸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시는 희석주는 물에다 동남아 고구마와 비숫한 카사바가루로 주정 85%에 과당 그리고 조금 증류식 소주액을 넣어 희석소주를 만들었다. 박정희 대통령 시대인 1965년 양곡관리법에 의해 쌀의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증류소주가 금지되고 1995년이후에 전통 증류소주가 나오게 되었다. 맥주는 보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