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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1.25.,월)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1. 25. 04:13
오늘은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로 그리스도를 박해했던 그가 다마스쿠스로 가는 길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체험하고 극적으로 회심한 뒤 그리스도 사도로 변신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는 율법에 따라 완고한 마음에서 벗어나 믿음과 사랑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게 되었는데 이는 주님의 자비는 모든 것을 용서하고 모든 것을 변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아들들아 우리도 바오로 사도처럼 자기중심적 삶과 폐쇄적 마음에서 벗어나 개방적이고 배려하는 삶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주님의 은총을 청하며 그분의 자비에 모든 것을 맡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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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왜 종교를 믿는가아들을 위한 인문학/종교 2021. 1. 25. 04:08
종교에서 종자는 종가 종자로 으뜸 내지 최상가르침으로 표현되고 학자들은 초자연적인 힘에 대한 믿음 내지 궁극적 실재에 대한 믿음으로 말하고 있다. 즉 인간의 사건, 사고, 재난으로 인한 무력감을 극복하기 위해 종교가 필요하게 되었고 세상이 행복하다면 종교 자체가 필요없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의 탄생과 함께 종교를 발생하였다고 보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에 인간은 인간됨을 논하게 되는데 이는 장례에서 나타나는데 이는 인간의 한계상황인 죽음을 애도하고 내 머리와 가슴에 기억하게 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종교를 만들었다고 한다. 또한 종교는 성탄절 및 석가탄신일의 축제로 재현하므로 일상을 정지시키어 그 당시로 돌아가게 하기도 하고 고해성사는 죄를 지어 구제불능의 개인을 시간과 공간의 구속을 해방하여 새로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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穴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1. 1. 25. 04:07
(穴)구멍혈에서 (究)연구할 구, (空)빌,하늘공, (窓)창문 창, (突)갑자기,부딪힐 돌 (穴)구멍혈에서 (究)연구할 구로 굴을 아홉 개 파며 (空)빌,하늘 공으로 굴처럼 공사하니 (窓)창문 창으로 구멍을 사사로운 마음 으로 낸 (突)부딪힐,갑자기 돌은 굴로 개가 갑자기 들어와 부딪히는 1. 探究(탐구,찾을탐,연구할구)탐구생활, 究明(구명,밝힐명)진실 구명, 學究熱(학구열,배울학,열열) 2. 蒼空(창공,푸른창,하늘공), 空想(공상,빈공,생각상)빈(허된)생각 航空機(항공기,건널항,하늘공,틀(기계)기), 空白期(공백기,기간기) 3. 窓戶(창호,창문창,집호), 窓口(창구,입구)은행창구, 車窓(차창,수레차) 4. 突發(돌발,갑자기돌,일어날발)돌발사태, 突變(돌변,변할변), 突出(돌출,나올출)돌출행동, 衝突(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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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요 기사(2021. 1. 25, 월)뉴스 2021. 1. 25. 04:03
1. 통화 끊긴 줄 알고 둘만 있는 공간서 뒷담화 - 대법원 명예훼손 안돼 (사건개요)‘14년 A씨 자신이 운영중인 사무실에서 친구에게 B씨(피해자인 고소인)에 관해 “신랑하고 이혼했는데 아들이 하나가 장애인이래, C씨가(A씨의 직원으로 B와 사실혼관계)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돈 갖다 바치는 것”이라며 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해 B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이다. 사실은 장애인이 아니고 A씨에서 가불을 해서 B씨에게 돈을 주지 않았다. A씨는 일면식도 없는 B씨로부터 수차례의 걸쳐 C씨에게 가불해 달라고 요구 받은 상황에서 통화가 끊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친구에게 한 발언을 녹음하여 고소한 사건이다 (1심선고)1심에서 유죄를 인정해 벌금 70만원을 선고 받자 A씨는 발언 당시 B씨에 대해 일면식도 없고 이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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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1.24.,일)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1. 24. 03:17
오늘 연중3주일로 하느님의 말씀 주일로 여기며 교황님은 구원과 신앙일치와 자비는 성경과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냐이다 오늘의 복음에서 주님의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하며 제자를 부르신 것처럼 우리아들들도 현재의 삶에서 자기를 반성하고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주님 진리의 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성경에서처럼 주님이 병자와 허약한 이들 그리고 죄인들을 용서하셨던 곳으로 우리아들들도 사랑의 말로 주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모하여 하루하루 감사하며 주위를 배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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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파우스트’ 구원의 조건아들을 위한 인문학/문학 2021. 1. 24. 03:14
괴테의 파우스트는 60년간 힘들여서 만든 노작으로 파우스트전설에서 착안해서 신인 파우스트가 마법에 의지하여 삶의 목적을 탐구하는 것을 인간상에서 나타나고자 쓴 것이다. 파우스트는 고령의 박사로 진리탐구를 위해 지식을 섭렵하였으나 궁극적 깨달음이 없어 허무함에 젖어 있었다. 악마인 메피스토펠레스가 신과 내기를 하는데 악마는 인간을 타락할 수 있다고 보았고 신은 일시적으로 유혹에 빠지나 결국은 선한 길로 간다고 하며 내기를 하였다. 내기조건은 악마가 쾌락을 주고 파우스트가 쾌락에 머물고 싶으면 “멈추어라, 순간아. 너 정말 아름답구나”로 외치면 파우스트의 영혼은 악마에게 주어진다는 것이다. 총 2막으로 구성되었다.1막은 악마가 파우스트에게 젊음을 주는데 그는 사랑하는 그레트헨을 사랑하면서 그는 그녀에게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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先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1. 1. 24. 03:07
(先)먼저선에서 (洗)씻을 세, (贊)도울 찬, (讚)칭찬할 찬, (告) 알릴고, (浩)클호, (造)지을,이를 조 (先)먼저선에서 (洗)씻을 세로 먼저 물로 (贊)도울 찬로 먼저 2명이 재물로 (讚)칭찬할 찬으로 말로 도우니 (告)알릴 고로 먼저 말로 알리니 (浩)클호로 물을 크다고 알리니 (造)지을 조로 달려가서 만들었음을 알리니 1. 先拂(선불,먼저선,지불불)선불카드, 率先垂範(솔선수범,거느 닐솔,드리울수,모범범)먼저 나서서 사람을 거느리고 모범을 드리우다(보임) 先輩(선배,무리배) 2. 洗濯(세탁,씻을세,씻을탁), 洗禮(세례,예절례), 洗練(세련,익힐련)깨끗이 씻어 말끔하게 하고 열심히 익혀 능숙함(말끔하고 능숙함)- 세련된 언어와 세련된 옷 3. 贊助(찬조,도울찬,도울조)찬조금, 協贊(협찬,도울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