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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1.24.,일)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1. 24. 03:17
오늘 연중3주일로 하느님의 말씀 주일로 여기며 교황님은 구원과 신앙일치와 자비는 성경과 그리스도를 알고 있는냐이다 오늘의 복음에서 주님의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하며 제자를 부르신 것처럼 우리아들들도 현재의 삶에서 자기를 반성하고 올바른 길이 무엇인지 생각하면서 주님 진리의 길을 걸을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성경에서처럼 주님이 병자와 허약한 이들 그리고 죄인들을 용서하셨던 곳으로 우리아들들도 사랑의 말로 주위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모하여 하루하루 감사하며 주위를 배려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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