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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요 기사(2021. 5. 24, 월)뉴스 2021. 5. 24. 04:41
1. 미사일지침 완전 해제 여부·원전 수출 협력도 논의
(1979년 미사일지침)한국의 로켓 개발은 상업용이든 군사용이든 가리지 않고 미사일지침의 통제를 받아왔다. 이 지침은 1979년 미국으로부터 미사일개발 포기 압력을 받은 박정희 정부가 “사거리 180km, 탄두중량 500kg이상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하지 않겠다고 동의하면서 만들어졌다
(4차 개정)2001년, 2012년 개정에 이어 2017년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800km로 하되 탄두 중량 제한을 없애는 3차 개정을 이뤄졌다. 지난해 7월 4차 개정때는 우주 발사체의 고체연료 사용 제한도 풀었다. 이로 인해 저궤도 군사정찰위성을 개발해 군의 정보,감시,정찰 능력의 발전을 꾀하고 우주산업 발전이 토대를 마련했다
(지침 완전 해제로 자주국방)800km이상의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전용할 기술을 확보할 수 있으며, 군사용 탄도미사일의 추가 개발도 추진할 수 있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한국이 42년만에 미사일 및 로켓개발에 대한 완전한 주권을 확보하게 된다는 의미가 있다(사견으로 박정희시대와 다르게 미사일개발과 대응시스템이 엄청 발달한 상황에서 굳이 미국이 미사일지침을 적용할 의미가 적어지고(미국은 첨단 요격미사일 시스템 체제 구축) 미국이 중국과 북한 견제를 위해 미국의 군사비용을 줄일 필요와 한국에 무기도 팔 수 있어 미국에서는 나쁘지 않는 제안이고 한국은 어쩔수 없이 자주국방이 필요한 사항으로 보고 있어 이에 대해서 의견접근도 가능하다고 본다)
(원전협력 방안 협의)미국의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원전기술,설계기술의 경우 한국도 상당 수준이므로 협력하면 중동,동유럽 등에 원전 건설 수요가 있는 만큼 원전기술이 앞선 한미가 공동으로 제3국에 진출하자는 제안을 할 예정이다. 산자부는 원전 수출이 국내에 원전을 더 이상 짓지 않는다는 에너지 전환 정책에는 변화가 없다고 해명했다
2. 국내서 돌파 감염 첫 사례 나와... 그래도‘접종 불신’은 안돼
(돌파감염 사례)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차 화이자 백신을 맞은 20대 간호사가 어버이날 모임에서 집단감염에 걸려 돌파감염 사례로 보고 됐다. 통상 2차 접종 완료후 2주가 지나면 항체가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간호사는 2차 접종후 40일 후에 양성판정이 나왔다. 의료 전문가는 모든 백신이 감염병을 100% 예방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돌파감염 0.01%)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인플루엔자의 경우 백신 효과가 높아도 70%정도 예방이 된다며 독감이나 수두에서 돌파감염의 사례가 더 높다고 말했다.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95%를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하였다. 2차 접종자는 현재 5.2만명이고 감염은 1명뿐이므로 돌파감염은 0.01%로 정도이다. 접종완료자도 집단면역이 생기기 전까지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3. “3일 안씻었다”수십마리 벌떼 뒤집어쓴 안젤리나 졸리, 왜 ?
(20일은 세계 벌의 날)미국 다큐멘터리 채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일 UN이 제정한 세계 벌의 날을 맞아 졸리와 함께 벌 프로젝트 영상을 공개하여 생태계 균형과 생물 다양성 보존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벌의 이로움을 알리고, 보호를 호소하는 취지이다
(페르몬으로 벌 유혹)졸리는 온몸에 페르몬(이성을 유인하는 물질)을 발라 하얀 옷 일부가 까맣게 보일 정도로 벌들로 둘러싸였고 눈 근처까지 달라붙었지만 졸리는 움직이지 않았고, 얼굴에 붙은 벌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 여유까지 부렸다. 졸리는 촬영하는 18분간 가만히 있었고 덕분에 벌에 쏘이지 않았다고 한다
(살충제와 기후변화로)그녀는 환경,농업,식량문제를 개선하는데 양봉이 필수적이라고 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봉기술을 활용하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꿀벌들이 살충제에 노출된 꽃가루를 채집하면서 개체 수가 줄었고 여기에 기후변화도 한몫 한 것으로 보고 있다
4. 다이애나 죽인‘세기의 특종’진실 드러났다 ... 윌리엄,해리 분노
(1995년 BBC 인터뷰)BBC기자가 고 왕세자빈 다이애나와 인터뷰 성사시키기 위해 위조된 문서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다이애나가 남편인 찰스 왕세자의 불륜을 폭로하며 자신의 우울증 등을 공개한 이 인터뷰는 이듬해 두 사람이 이혼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하지만 다이애나는 이혼 후 파파라치들의 더욱 집요해진 추적에 시달렸고 결국 97년에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인터뷰 내용)그녀는 결혼 생활에서 셋이 있어서 좀 복잡했다고 털어놓았다. 셋은 자신과 찰스, 그리고 찰스의 오랜 연인이었던 커말라 파커 볼스를 였다. 남편의 불륜을 인정하는 동시에 부부의 파경을 선언한 셈이다. 이어 다이애나는 자신도 육군 장교 출신의 승마 교관인 제임스 휴잇과 사랑을 나눴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가 둘의 관계에 대한 책을 낸 뒤 참담하였고, 불행한 결혼생활로 거식증과 폭식증 등 섭식장애를 겪고 우울증도 심해 자해까지 시도했다
(BBC가 위조된 서류로 인터뷰 유인)BBC의 마틴 바시르 기자가 조작한 은행 입출금 명세서를 보여주며“왕실 직원들이 다이애나 관련 정보를 흘리는 대가로 돈거래를 했다”며 자신을 꾀었다고 주장했고 이 때문에 자신이 인터뷰를 주선했고 궁지에 몰렸다고 느낀 다이애나도 이에 응했다는 것이다. BBC는 진상을 조사하고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다
5. 페트병 매달고 바다 건넌 소년...모로코인들 목숨 건 유럽행
(2일만에 모로코 불법이민자 8천명)아프리카 대륙과 국경을 맞댄 유일한 UN 영토인 스페인령 세우타에 발을 딛기 위해서 한 소년이 페트병을 구명조끼 삼아 두르고 필사적으로 헤엄친다. 불법이민자가 8천명이고 절반은 돌려보냈다고 한다. 세우타가 유럽으로 통하는 관문이기 때문이다
(몰린 원인)스페인 정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된 모로코 반군 지도자의 치료 목적 입국을 허가하자, 이에 반발한 모로코 정부가 국경경비를 느슨하게 하면서 아프리카를 떠난 유럽으로 향하는 대규모 불법 이민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모로코가 스페인을 압박하기 위해 이민자를 일부러 통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스페인 산체스 총리는 파리 방문을 최소하고 세우타로 와서 국경 경비를 강화하겠다고 하였다
6. 中 언론“한미정상회담, 韓을 美편으로 끌어들이려는 덫”
(덫과 저항을)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한국을 반중 연합 전선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미국의 시급한 노력이라며 한국 외교정책의 독립성과 자율성이 새로운 시험대 위에 올려진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또한 한국이 미국의 강요에 저항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독극물이 가득찬 성배를 마시도록 강요받은 것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했다
(초강대국의 창의교류)글로벌 타임스는 한국은 복잡한 동북아 정세 속에 급진적인 일을 하지 않고 단기적 이익을 위해 장기적인 이익을 희생하지 말아야 한다며 미국의 졸로 이용되기보다는 초강대국과 창의적으로 교류하고 그 사이에서 발언권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7. 1년전 담근 뱀술 열자마자 튀어 오른 독사 3마리, 사람 물었다
(병약한 아들, 뱀술)중국 매체 넷이즈에 따르면 헤이룽장성의 한 남성은 만성질환을 앓는 아들을 위해 뱀술을 담갔다. 살아있는 독사 3명을 얻어 술을 담근 후 1년을 기다리다 남성이 술병을 열자 살아있는 독사 3마리가 튀어 올라 이중 한 마리는 남성을 물어 병원에 가서 제시간에 혈청을 주입하여 목숨을 건졌다고 전한다
(뱀이 부활을)뱀이 산소나 물이 부족한 척박한 상태에 직면하면 수면에 들어가고, 먹고 마시지 않은 채 소량의 공기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뱀술을 담근 병이 완전 진공상태가 아니므로 뱀은 몇 년 동안 생명을 유지할 수 있고, 뚜껑이 열려 대량의 공기가 유입되면 겁에 질린 뱀이 눈앞에 적을 공격할 수 있다고 한다
8. 수평아리 대량 학살 금지법 도입하는 獨, ... 전세계 최초
(부화 직후 수평아리 도살)전 세계 양계장은 전통적으로 알을 낳을 수 없고 육류 생산에서 적합하지 않은 수평아리를 통상 부화 직후 도살했다. 수평아리를 사육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019년 독일 연방행정법원은 동물 복지에 대한 우려가 농가의 경제적 이익보다 크다고 판결하여 과도기동안에만 수평아리 도살이 허용된다고 선언했고 이번에 독일 연방정부는 전통적인 병아리 농사법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부화 전에 막는 기술을)독일 농부들은 부화하기 전에 수컷 병아리가 태어나는 것을 막는 기술을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2024년부터 시행되는 전환 후반기에는 배양과정에서 배아가 고통을 느끼지 않은 것을 목표로 해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독일에서만 매년 약 4500만마리의 수평아리가 분쇄기에 갈려 죽음을 당한다
9. ‘곰표 맥주’맛있어서 대박난 줄 알았더니 ... 이유 따로 있었다
(3일만 10만개 완판)지난해 5월 출시 3일만에 초도물량 10만개가 완판되는 등 처음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맥주는 CU가 대한제분과 협업해 만든 수제맥주다. 맥주는 국산 밀로 만들어졌으며 패션 후르츠 추출물, 복숭아 추출물, 파이앤플 추출물을이 첨가돼 과일향이 나는 특징이다
(편의점 전체 1위)곰표밀맥주는 카스,테라,하이네켄 등 국산 및 수입맥주를 제치고 편의점 전체 맥주 상품 중 매출 1위로 등극했다. 편의점에서 단독 판매하는 맥주가 대형 제조사 제품을 누르고 매출 1위에 오른 건 곰표 밀맥주가 처음이었다
(1위 등극 배경)제품 맛에 대해서는 취향에 따라 고개를 갸웃하는 반응도 나왔지만 레트로(복고)에 빠진 MZ세대의 감성을 건드렸다는 분석이 다. 즉 밀맥주는 라거 맥주에 비해 탄산이 약해 목넘김이 부드럽고 은은히 퍼지는 과일향이 좋으나 한편으로 탄산이 가득한 게 진정한 맥주의 매력으로 보는 입장도 있다
(희귀품 구매로 가치소비를)심리학과 교수는 곰표밀맥주는 레트로 열풍을 대표하는 제품인 데다가 인기가 많아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란 인식이 생겼다. 그래서 맥주의 맛과 향을 통해 만족감을 느끼기보다 희소성 있는 제품을 구하며 일종의 재미를 추구하는 가치소비를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10. 재산세 감면 6억 → 9억 가닥 ... 종부세, 대출규제는 불확실
(재산세 감면 상한선이 9억으로)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가 재산세 감면 상한선을 9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에 공감대를 이루었다. 서울 34만채, 전국 최대 59만채가 재산세 감면을 받게 되며 7.9월 재산세 고지가 줄어들 전망이다
(종합부동산세 기준상향에 찬반 논란)종부세 과세 기준 상향을 놓고 찬반이 크게 엇갈려 1주택자 대상 세율 조정이나 장기거주자, 고령자의 세금 납부 연기 쪽으로 방향이 틀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추가 유예 역시 사실상 무산돼 다음 달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청년,신혼 무주택자, LTV 90% 무산)청년,신혼무주택자에게 주택담보대출비율(LTV)를 최대 90%로 확대하는 방안도 실현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는데 가계부채 억제기조에 어긋난다는 지적에 돈을 빌려주는 금융권도 반발하는 탓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대출시 그 리스크는 누가 부담해야 하는냐이다
11. 내년이면 ‘우주관광’할지도 ...버진갤럭틱, 세 번째 유인 준궤도비행 성공
(89km 왕복 70분 비행)영국 버진그룹이 이끄는 버진 갤럭틱은 조종사 2명이 탑승한 우주선 유니티가 고도 89km지점까지 올라간 뒤 지상으로 무사히 돌아왔다고 밝히며 이륙에서 착륙까지 걸린 시간은 70분이다. 이시험은 2019년 2월이후 2년3개월만이다
(모선 이브와 13km에서 분리된 유니티)유나티는 모선 항공기 이브에 실려 미국 뉴멕시코주의 Space port of America에서 이륙했다. 이어 고도 13.4km 상공에 이르러 모선에서 떨어지면서 로켓엔진을 가동해 음속의 3배에 이르는 속도로 우주 경계선까지 올라갔다가 활강비행을 하며 우주항공으로 돌아왔다
(블루오리진과 다른 11분 긴 비행)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리진은 지상에서 로켓을 쏘아 곧바로 준궤도까지 올라갔다가 낙하산을 펼치고 착륙하는 방식과 달리 버진 갤럭틱은 항공기로 이륙한 뒤 고고도에서 로켓엔진을 발사하고 착륙시에도 비행기처럼 활강하며 내려왔다
(버진갤럭틱 향후계획)민간인 준궤도 관광을 시작하기에 앞서 앞으로 세 번 더 시험비행을 한다. 다음번 시험비행에선 직원4명을 승객으로 태우며, 세 번째 시험비행에선 리처드 브랜슨 회장이 직접 탑승하는 등이다
(내년초 2.8억원 관광사업)버진 갤럭틱은 올해 안에는 세 번의 비행을 모두 마무리하고 내년 초 본격적인 준궤도 관광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미 고객 600명이 2.8억원의 요금으로 사전 예약을 했다.
(블루오리진, 첫 민간 준궤도관광)7월20일 첫 민간인 준궤도관광에 나서는 블루오리진은 온라인을 통해 첫 번째 탑승객 선정을 위한 요금 입찰경매를 진행중인데 현재 31억원까지 올라갔다
12. 불로장수의 꿈, 알약 몇알로 이룬다고 ?
(기대수명83세, 건강나이70세)노인 로망이라는 구구팔팔이삼사로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안에 앓고 사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거리가 멀다 보건복지부는 건강한 70세에서 고통을 13년동안 겪다가 83세에 죽는다고 보았다.이에 미 하버드 의대 유전자학자인 싱클레어 박사는 노화의 종말을 책을 내었다
(왜 늙은가 ?)그는 노화는 정보의 상실에서 비롯된다고 보았다. DNA와 후성유전체가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으로 움직이는 인체시스템에 잡음과 혼란이 생겨나면서 운영능력이 저하된 것이 노화다. 따라서 고장 난 정보체계를 복구하면 생체시계를 거꾸로 돌리 수도 있다는 이론이 가능하다
(노화예방 백신을 맞으면)의학계에서 벌어지는 첨단기술세계도 알려주는데 노화예방 백신을 맞으면 우리세포와 몸이 재프로그래밍돼 말 그대로 회춘하는 시절이 올지도 모른다는 청사진을 그려준다. 이밖에 좀비 같은 노화세포만 찾아 죽이는 노화세포제거제, 우리 유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정크 DNA와 잔재를 제거하는 항레트로바이러스제, DNA 서열분석과 생체표지추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3D 프린팅 맞춤 신체기관도 소개한다
(장수를 위한 생활습관)적게 먹어야 장수유전자가 생존 회로를 동원한다 / 간헐식 단식을 하면 뇌에서 장수호르몬을 분비하는 유전자들을 활성화하는 걸 돕는다 / 붉은 고기에는 카르니틴이 들어 있으데 장내 세균은 이 물질을 심장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추정하여 육식을 줄여라 / 운동을 통해 몸에 스트레스를 주어 저산소증 반응을 일으키어 몸의 노화 방어 체계를 활성화 하라 / 몸을 차갑게 하면 장수 유전자는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한 갈색지방을 요구한다
13. 해상왕국 소가야 ... 고성군 왕도복원 추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추진)해상왕국 소가야의 고도인 경남 고성에서도 송학동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소가야 왕도 복원을 위한 유적발굴 조사에 힘을 모으고 있다. 특히 7호분에는 소가야의 뛰어난 토목기술이 확인되었다. 고분 하단부가 석재와 다른 흙덩이를 이용해 성토하는 독특한 방식을 사용된 것이다
(가야 만림산 토성 발굴)이 토성은 경사진 비탈 지형을 이용해 흙을 쌓아 올렸고 성안에는 배수용 웅덩이와 성문지 등이 확인되었다. 토성은 바다 인근으로 소가야가 해양세력임을 알려주고 있다. 한편 함안과 김해, 고령 등 가야문화권 은 가야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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