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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4) 경제활동과 경영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6. 4. 10. 01:20
사람을 잘 보는 자는 그 처음을 보고, 사람을 잘 살피는 사람은 그 평시를 살핀다 => 김시습 <매월당집>
그릇이 크고 작음에 따라 받아들임이 많기도 하고 적기도 하며 그릇이 깨끗하고 더러움에 따라 받아들임이 맑기도 하고 더럽기도 하다 => 유숭조
사람을 쓸 때 그 덕행은 마땅히 앞세우고 그 재주는 뒤로 돌려야 한다 => 권발
근본되는 군주가 약하고 가지나 잎에 해당하는 신하가 강대하며, 신하가 도당을 짜고 세도가 당당한 관직에 있으며 비천한 자가 귀한자가 짓밟고 시일이 경과할수록 그 위세가 더욱 커짐에도 위에 있는 자가 이를 바로잡지 못하며, 폐지하는 데 강력한 힘을 쓰지 못하면 국가는 반드시 패망한다 => 삼략
한 올의 그물로는 새를 잡지 못하고 먹이 없는 낚시로는 고기를 낚지 못한다. 그렇듯이 선비를 보고 예우할 줄 모르면 현명한 인재를 얻지 못한다 => 회남자
왕이 인재를 등용할 때는 누구에게나 납득이 가도록 공정을 기해야 한다.아랫사람에 있는 사람을 윗사람 위에 앉히거나 친분이 먼 사람을 가까운 사람 위에 앉히는 일은 신중을 기해야 한다 => 맹자
의로운 선비는 밝게 살필 수 있기 때문에 벼슬에 임용되면 세가들의 음험한 감정을 밝힌다. 또한 법도에 능한 선비는 강직하기 때문에 벼슬에 임용되면 권세가들의 간사한 행동을 바로잡는다. 그러므로 술법을 알고 법도에 능한 선비를 등용하면 귀한 자리에 있는 신하들이 반드시 권세를 빼앗기게 된다. 이것이 술법을 알고 법도에 능한 선비와 실권자들이 공존하지 못하고 원수가 되는 이유다 => 한비자
자기보다 슬기로운 사람을 보고도 양보할 줄 모르는 자에게는 높은 지위를 주어선 안 된다 => 관자
해동청은 천하의 좋은 매이지만 새벽을 알리는 일을 맡기면 늙은 닭만 못하고, 한혈구는 천하의 명마이지만 쥐 잡는 일을 맡기면 오히려 늙은 고양이만도 못하다. 하물며 닭이 어찌 사냥을 하겠으며 고양이가 어찌 수레를 끌 수 있겠는가 ? => 이지함<토정비결>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고 사람을 썼거든 의심하지 마라 => 명심보감
한 발짝이 쌓이지 않으면 천 리 길을 갈 수 없고 작은 흐름이 쌓이지 않으면 강과 바다가 이룩될 수 없는 것이다. 공을 이룸은 중단하지 않는 데 있으니, 칼로 자르다 중단하면 썩은 나무라도 꺾이지 않으며, 자르는 것을 중단하지 않으면 쇠나 돌로 뚫을 수 있다 =>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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