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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2) 경제생활과 경영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6. 3. 27. 01:34
창고가 뚫려 있음에도 가리지 않아, 쥐와 새들이 어지러이 먹어대는 것이 첫째의 소모다. 거두고 씨 뿌림에 때를 놓치는 것이 둘째의 소모다. 곡식을 퍼뜨리어 더럽고 천하게 다루는 것이 셋째의 소모다 => 강태공<명심보감>
일반 사람들은 눈앞의 이득만을 좋아하고 눈앞의 손실을 싫어한다. 오직 성인만이 눈앞의 손실이 도리어 이득이 될 수 있고, 눈앞의 이득이 도리어 손실이 될 수 있음을 터득하고 있다 => 회남자
대저 재물은 우물과 같다. 퍼 쓸수록 자꾸 가득 차고, 이용하지 않으면 말라버린다 => 박제가 <북학의>
불의로 취한 재물은 끓는 물에 뿌려지는 눈과 같고 뜻밖에 얻어진 논밭은 물살에 밀리는 모래와 같다. 교활한 꾀로 생활하는 방법을 삼는다면, 그것은 흡사 아침에 피는 구름과 저녁에 지는 꽃과 같은 것이다 => 명심보감
알맞으면 복이 되고 너무 많으면 해가 되나니, 세상에 그렇지 않은 것이 없다. 하물며 재물에 있어서는 더욱 그것이 심하다 => 장자
대저 재물을 쌓는 부자는 남에게 인색하다는 욕을 먹는 것쯤은 부끄럽게 생각지 않는다. 그들은 이로써 남이 자신에게 무엇을 바라는지조차 생각 못하게 하자는 속셈이 있기 때문이다 => 박지원
물질로 인하여 자기를 상실하고, 세속으로 말미암아 본성을 잃는 사람은 본말을 전도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 장자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라면 마부 노릇이라도 하리라. 그러나 구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면 내가 좋아하는 바를 따라 살리라 => 공자 <논어>
방 안에 빈 곳이 없다면 며느리와 시어머니는 싸움 그칠 날이 없을 것이며, 마음에 여유가 없으면 오장육부가 서로 부딪쳐 조화를 잃게 된다. 큰 숲이나 높은 산이 사람을 반갑게 함은 사람의 마음이 세속에 쪼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 장자
땅을 가진다는 것은 만물을 소유하는 것이다. 만물을 소유하는 자는 물건을 물건으로 알아서는 안 된다. 물질적 물건이 참된 물건이 아님을 아는 자라야 능히 물건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장자
거친 밥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굽혀 베게 삼아 베고 누웠어도 즐거움은 그 가운데 있다. 불의로써 부하게 되고 귀하게 되는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하늘에 뜬 구름과 같다 => 장자
모든 일에 인정을 남겨두어라. 뒷날에도 서로 좋은 낯으로 보게 되리라 => 명심보감
부는 사람에게 모든 편리를 제공해 준다. 남의 용력을 끼고 위세를 부리고, 남의 지모를 빌어 자기의 지혜로 삼으며, 남의 덕을 끌어다 자기의 현량으로 삼을 수 있게 한다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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