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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들-3) 경제생활과 경영에 대한 세계명언들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6. 4. 3. 01:06
사람에게 네가지 소원이 있으니, 안으로는 신령스러움과 강함을 원하고, 밖으로는 부와 귀를 원한다. 그런데 귀함에는 벼슬하지 않음보다 더 귀함이 없고, 부함에는 욕심내지 않음보다 더 부함이 없으며, 강함에는 다투지 않음보다 더 강함이 없고, 신령함에는 알지 못함보다 더 신령함이 없다 => 이지함 <토정집>
사람의 정의는 다 가난한 데서 끊어지고 세속의 인정은 곧잘 돈 있는 집으로 쏠린다 => 명심보감
많은 사람들은 곤궁으로 고민하고 있다. 나는 여러 차례 과거에 낙제하여, 곤궁함 속에서 편안함을 얻게 되었다. 내가 이 곤궁함을 어찌 세상 사람의 부귀영화와 바꿀 수 있으랴 = 조식 <남명집>
가난하면서 원망하지 않기는 어렵고, 부자이면서 교만하지 않기는 쉬운 일이다 => 공자 <논어>
명아주 먹는 입, 비를 먹는 창자엔 얼음같이 맑고 구슬처럼 조촐한 사람이 많지만, 비단옷 입고 쌀밥 먹는 사람은 종노릇 시늉도 달게 여긴다. 대저 뜻은 담백함으로써 밝아지고 절조는 기름지며, 달콤한 맛 때문에 잃어진다 => 홍자성 <채근담>
일을 계획할 때는 강유를 겸하고 경중을 저울질하며, 대소를 분간하고, 실과 허를 분간하며, 원근을 잘 측정하고, 다소를 헤아려야 한다. 이러한 계책을 일컬어 계수라고 한다 => 관자
미끼로써 고기를 낚으면 고기를 잡을 수 있고, 녹으로 인재를 모으면 천하의 인재를 남김없이 부를 수 있다 => 강태공
짧은 두레박으로 깊은 물을 푸지 못하고, 작은 그릇으로 많이 담지 못함은 제 힘에 겹기 때문이다 =>회남자
일생의 계책은 어릴 때에 있고, 일 년의 계책은 봄에 있으며, 하루의 계책은 새벽녘에 있다. 어려서 배우지 않으면 늙어서 아는 바가 없고 봄에 갈지 않으면 가을에 바랄 것이 없으며, 새벽녘에 일어나지 않으면 그날의 할 일이 없다 => 공자
무릇 천하의 모든 일은 무엇보다도 먼저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만사에 실패하는 원인이 된다 => 양성지 <눌재집>
시장이란 대소나 빈부를 막론하고 누구나 물자를 얻는 바인데, 사람마다 마음대로 하되 제한이 없어 값을 올리고 싶은 대로 올려 전날에 비해 세배나 더하니, 풍속의 피폐함을 어찌 다 말하랴 => 양성지
인재의 선택은 등용시키기 전에 해야 한다. 등용한 다음에 선택하려 하면 이미 때는 늦다. 비록 문무백관이 많으나 쓸 만한 인재가 없는 것은 등용할 당초에 선택을 잘못했기 때문이다 => 조광조 <정암집>
자기 공로를 자랑하지 않는 자야말로 윗자리에 설 수 있는 인재이다. 공로를 자랑하지 않는 사람은 남에게 요구함이 없고, 요구하는 것이 없으면 남과 다투지 않기 때문이다 => 사마양저 <사마법>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요점은 사람을 씀에 있을 따름이다 => 정도전 <삼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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