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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冠(약관)에 대한 유래는 어떠한가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 고사성어 2025. 12. 24. 01:00
弱冠(약관) - 약할약, 갓관
스무살의 성년에 이른 남자를 가리키는 말이다. 약은 부드럽고 약하다는 의미로 아직 대장부가 되기에 부족하지만 사람 구실을 할 수 있음을 말한다
관혼상제는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거쳐야 하는 대표적인 네 가지 의례인 관례 혼례 상례 제례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중 관례는 사례 중에서 첫 번째 의식으로, 상투를 틀어 올리고 갓을 쓰며 수례자는 자를 받게 된다. 예기 곡례편을 보면 나이에 따라 부르는 말이 나온다. 사람이 태어난 지 10년은 어리다고 말할 수 있으니 배워야 한다. 스무살이 되면 약이라고 하고 갓을 쓴다. 서른 살은 장이라고 하며 아내를 두어야 한다. 마흔 살은 강이라 하여 벼슬을 해야한다. 쉰 살은 애라고 하며 관복을 입고 정치를 해야한다. 예순 살은 기라고 하여 일을 시킨다. 일흔 살은 노라고 하여 일을 전한다. 여든 살과 아흔 살은 모라고 한다 일곱 살을 도라고 하는데 도와 모는 죄가 있어도 형벌을 가하지 않는다. 백 살은 기라고 하여 공양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보면 열 살은 공부할 때고, 스무살은 갓을 쓰는 때다. 서른 살은 결혼할 나이가 되었다는 말이며, 마흔 살은 벼슬을 해야 할 때다. 또한 쉰살은 요직에 나갈 때가 되었다는 말이다. 예순 살은 노인 대열에 끼게 되어 자기 일을 남들에게 시킬 만한 자격이 된다. 일흔 살은 집안일을 자식들에게 맡기는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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