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4.18.일)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4. 18. 06:21
오늘 복음신부님은 영성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영적 독서와 함께 시작되고 영적독서를 끝내는 순간 끝난다고 하셨다. 먼저 성경을 읽어라.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은 구절을 찾아라. 그 찾은 말씀을 되새겨라. 그리고 그 말씀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고 그 말씀대로 살아라라고 하셨다. 그리고 3년동안 성경과 감사기도와 사랑실천을 통해 참으로 하느님께서 계시는구나라고 느끼고 그분은 나를 정말로 사랑하시는구나라는 것을 느꼈다고 하셨다. 그런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우리도 노력해야 한다“너희가 내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그러면 진리가 너희들 자유롭게 할 것이다”그래서 성경 말씀을 읽고 새기므로 말씀 안에 머무르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고자 할 것이다. 우리 아들들아 복음신부님처럼 성경을 읽다가 너희들에게 새기고 싶은 구절이 나오고 그것을 기록하여 내마음 속에 체화하여 그것을 실천하도록 노력하면 어떻까.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4.20.화) (0) 2021.04.20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4.19.월) (0) 2021.04.19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4.17,토) (0) 2021.04.17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4.16,금) (0) 2021.04.16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4.15,목) (0)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