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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주요 기사(2021. 7. 22, 목)뉴스 2021. 7. 22. 04:20
1. 집값 20% 폭락한다면...한국은행의 섬뜩한 경고
(집값 20%하락시 실물경제도 휘청할 수)한국은행은 상당폭 치솟은 집값이 조정받을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전국 집값의 20%가량 하락하는 최악의 경우 가계 살림살이는 물론 실물경제도 휘청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빚투와 영끌로 내집 마련에 나선 가계가 특히 직격탄을 입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한은은 주택가격 변동이 실물 및 물가에 미치는 영향)주택가격의 변동에 따라 실물과 물가에 미치는 영향의 비대칭성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은은 부동산 가격 등락이 부의 효과와 차입효과 경로를 거쳐 민간소비와 실물경제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부의 효과와 차입효과는)부의 효과는 가계가 보유한 집값이 뛰면 자산이 늘고, 그 만큼 소비를 늘리게 되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가격이 떨어지면 자산이 줄고 지갑을 닫게 된다. 차입효과는 가계가 보유한 집값이 뛰면 차입 여력이 늘어나면서 씀씀이를 늘리는 반면 집값이 떨어지면 차입 여력과 씀씀이가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금융불균형을 안정화 위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하는 시점이)집값이 지금처럼 높은 상승세를 지속하면 그 만큼 주택가격 조정 가능성이 높아지고 경제도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가계부채가 쌓이는 상황에서 대내외 충격에 따른 집값 조정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키울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래서 기준금리를 올려서 가계와 기업의 차입금 증가속도를 늦추고, 집값 과열을 막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2. “한국 대표팀에 왜 후쿠시마산 강요하나” 도시락 공수, 이외의 일 반응
(대한체육회가 도쿄올림픽 출전 한국선수들에 한국 식자재로)한국 식자재로 도시락을 제공키로 하자 일본이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이럴 거면 일본에 오지 말지. 왜 보이콧을 안 했나. 식중독에 걸리면 그것도 일본 책임이냐며 반한 정서를 드러냈으나 일부 누리꾼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 일본도 별도 식당을 차렸다며 이중잣대를 적용해선 안 된다는 의견도 상당하다
(일본 언론은 후쿠시마 식재료 안전하다며 유감 표현)요리우리신문은 대한체육회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이 지역 식자재에 방사능 오염 위험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안전이 확인된 농수산물만 출하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산자들이 안전대책과 모니터링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후쿠시마 지사의 말을 인용했다
(日 일부 누리꾼은 개인의 자유이지 현실을 직시를)이번 논란과 관련하여 한국을 향해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이를 반박했다. 이들은 지금 세계 여러나라가 후쿠시마 식품 수입 금지 조치를 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대만 등이 그렇다. 엄중한 현실을 직시해야만 한다며 한국문제는 차지하더라도 후쿠시마산 식재료를 먹냐, 먹지 않냐는 개인과 각국의 자유이다
3. 생후 일주일 아기 가슴서 나온 모유...이 2% 희귀질환 정체는
(미국 인디애나주 출산 남아에서 모유가 나오는 유즙누출증이라고)모란(28)은 지난해 6월 출산한 자신의 아들 셰릴의 가슴이 커지기 시작하고 모유까지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셰릴이 건강하게 태어난지 일주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는 유즙누출증이라고 하였다. 이는 임신 중 산모의 에스트로겐이 태반을 통해 아기의 혈류로 전달돼 아기의 유방 조직이 성장하고 모유가 생산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은 아기의 성별과 관계없이 발생할 수 있고 전세계 아기 중 2%가 이를 겪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호르몬이 아이에게 전달되어 걱정없다)의사가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니다며 진단하였고 해당 질환은 대부분 두달이 지나면 저절로 증상이 사라진다며 셰릴 또한 증상이 나타난지 한달 반이 지난 후 서서히 커졌던 가슴이 가라앉고 모유도 나오지 않게 되었다
4. “백신 접종 서둘러야”...코로나 사망자 중 40%가 당뇨환자
(당뇨환자는 다른 사람보다 12배 입원 및 사망확률이)미국당뇨병학회는 미국 인구중 많아야 10%가 당뇨를 앓고 있는데 코로나 19로 이토록 많은 당뇨환자들이 사망했다는 것은 심각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평했다. 존 홉킨스대학이 집계한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16일 현재 미국에서 코로나 19로 사망한 사람은 누적 61만에서 24.5만명이 당뇨병 환자라고 한다. 또한 당뇨환자는 코로나19 관련 입원 및 사망 확률이 다른 사람에 비해 최대 12배 높다며 당뇨가 있다면 백신 접종부터 서두르라고 조언했다
5. 아이슬란드 포함 7개국 최근 코로나 19 확진자 ‘Zero'
(바티칸 등 7개국 확진자 제로, 통계 불충분은 북한 등)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의 통게를 인용해 아이슬란드와 바티칸,카리브해의 그레나다, 남태평양의 마샬 군도와 솔로몬 군도,사모아,바누아투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 106개국에서 최근 2주동안 확진자가 3-4주전에 비해 확진자가 더 증가하는 등 코로나 19 사태는 다시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북한과 투르크메니스탄,탄자니아,그린란드는 통계가 불충분한 국가에 포함되었다
6. 러, 최첨단 방공미사일 S-500 시험발사...“올해 중 실천배치 목표”
(최첨단 방공미사일 S-500 전투발사 시험성공)러 국방부는 러시아 남부 아스트라한주의 카푸스틴 야르 훈련장에서 S-500 미사일의 고속 탄도 목표물 겨냥 전투 발사 시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방공미사일이 모스크바 외곽 방공부대에 실천 배치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미국 PAC-3 미사일을 성능을 능가하는)S-500 미사일은 이미 실전 배치된 기존 최신 방공미사일 S-400을 개량한 것으로, S-400이나 그 대항마인 미국 PAC-3 미사일의 성능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2011년부터 개발하였으며 최대 사거리 600km, 최대 요격 고도 200km로 동종 미사일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본적으로 사거리 3500km까지의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요격을 주요 임무로 하고 있으나, 필요한 경우 비행 종말단계의 장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도 요격이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
7. 미-러, 러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두고 신경전...상호 비난 공세
(극초음속 미사일에, 미 정세불안 vs 러 미국의 유럽배치 가능성 경고)러시아의 신형 해상 발사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치르곤’시험발사 성공을 두고 미 국방부가 국제 안보 정세를 불안하게 하는 행보라고 비난하고 다시 러시아는 미국의 극초음속 미사일 유럽 배치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또한 미국은 러시아는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은 핵탄두를 운송할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한 위험을 있다고 하였다
(2026년에 종료되는 핵통제 조약의 미·러는 핵협상 시작을)러시아가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서 앞서가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등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미러는 지난달 16일 제네바 정상회담에서 2026년에 종료되는 미-러 간 유일한 핵통제 조약인‘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을 대체하기 위한 핵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8. 비트코인 또 폭락...암호화폐 시총 하루새 115조 증발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6.3% 하락한 2.9만달러로 거래)비트코인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전일 대비 6.3&하락한 2.9만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3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올해 5월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의 비트코인 결제지원 중단을 선언한 여파로 하락한 이후 한달여 만이다. 이더리움,도지코인 등 다른 암호화폐 시총이 1천억 달러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 하락 원인은)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세계 경제성장 둔화 우려 때문으로 꼽힌다. 간밤 미국 증시는 경기회복이 더뎌질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며 다우존스 지수가 2.09%급락했다. 자산 시장의 위험 회피 경향이 강해지며 고위험 자산인 암호화폐에 대한 선호 역시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9. 中, 자체제작 시속 600km 자기부상열차 시제품 공개
(중처쓰팡은 칭다오에서 열차 행사 개최)5량으로 편성된 자기부상열차가 공장과 그 주변에 시험용으로 설치된 선로에서 주행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칭다오 정부는 시속 600km 자기부상 열차가 공개되는 것은 세계 최초로 지표에서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라면서 세계 궤도교통 영역의 첨단과학기술 성과라고 평가했다
(2016년 시작해 5년간 개발작업을)이 열차는 브레이크와 전력공급을 포함한 핵심 시스템을 자국 기술로 만들었다. 한편 고속 자기부상 열차는 전자기 힘 덕분에 열차와 궤도 간 접촉없이 운행된다면서 안전하고 믿을만 하며 소음공해와 진동이 적고 대규모 승객 수송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기존 고속철과 항공기의 중간 공백 구간을 메우는)기존 고속철의 경우 최고 운행속도가 시속 350km이고 항공기 순항속도는 시속 900km인 만큼 자기부상열차가 그 둘 사이의 공백구간을 메울 수 있다고 기대한다.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갈 경우 기존 고속철로는 5시간반, 여객기로는 2시간이 걸리는 반면 자기부상열차로는 2시간반이면 가능하다
10. “실제로 만나고 싶어요” 사람도 아닌데 가짜 여성에 왜 빠질까
(가상여성에 실제로 만나고 싶다)최근 신한라이프 광고에 등장한 춤추는 여성으로 화제 된 가상인간 로즈가 SNS를 통해 받은 쪽지이다. 가상인간이 사람에 보금가는 인기를 끌고 있다. 로즈의 경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8만명이다. 특히 로지가 등장한 유투브 광고 영상은 지난 1일 게재 후 현재 조회수 143만회를 넘어섰다
(가상인간의 인기 이유는)먼저 정교한 컴퓨터 그래픽 기술력이 꼽힌다. 외형부터 동작 하나하나 디자인 컴퓨팅이 극대화 된 덕분이다. 수만건에 달하는 디자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학습을 거듭하면서 완성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또한 SNS를 통해 실제 이용자와 대화하면서 친숙함을 형성하는 점도 이유이다. 로즈는 일상 사진을 공유하였는데 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를 통해 가상인간을 포함한 인플루엔서 마케팅 시장은 2022년께 17.2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11. 체중 증가...에어컨 너무 쐴 때 부작용
(체중증가와 과민증이 생겨)에어컨을 켜면 신체는 열중립 상태에 이른다. 더 편한 상태를 찾아 몸을 움직일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덜 움직이니 칼로리도 덜 태운다. 더위를 느낄 때 식사량이 감소하는 혜택도 에어컨을 켜면 누릴 수 없다. 에어컨에 익숙하면 높은 기온에 내성이 떨어진다. 조금만 더워도 호흡이 가빠지고 냉방공간을 찾는 열 못견딤증이 생긴다
(건조증과 두통, 기침으로)에어컨은 강력한 제습 기능을 하는 기기이다. 오래 쐴수록 피부는 건조해진다. 같은 이유로 에어컨을 켠 실내에서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면 안구 건조증도 악화된다. 또한 과도한 냉방은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피로감과 두통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실내 먼지와 에어컨 내부의 물기가 결합하면 병원균의 온상이 될 수 있다. 에어컨에 서식하는 미생물들은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된다
12. 매일 잠 뒤척인다면‘이 냄새’맡아보세요
(애인의 셔츠 냄새, 수면의 질 개선을)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 심리학과 연구팀은 애인들에게 티셔츠 1장을 제공하고 24시간 착용하게 하였다. 그들은 향수를 뿌리기, 흡연, 운동, 향이 강한 음식섭취를 자제하였다. 그리고 잠을 자게 했더니 애인의 셔츠로 잔 사람이 더 편안하게 잠을 잤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오랜 기간 교제한 연인의 신체적 존재감이 안정감, 평온함, 신체 이완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남편 냄새도 스트레스 완화 효과)남편 셔츠 냄새를 맡은 그룹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가 낮아졌다. 연구팀은 여성은 생물학적 및 진화론적으로 남편의 냄새를 맡으면 안정감을 느끼고 낯선 이성의 냄새을 맡으면 두려움을 느끼게 돼 이런 결과가 나왔을 것으로 추정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후각은 뇌와 가장 밀접해 남편의 냄새를 맡으면 행복한 기억이 떠올라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피톤치드 향을 맡으면 스트레스 완화를)피톤치드는 숲속의 나무와 식물이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다양한 휘발성 물질을 말한다. 피톤치드는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추고 몸의 긴장을 이완시킨다. 심폐기능과 장 기능도 강화시킨다
13. 신발 뒷굽 닮았다면...이 질환 신호일 수도
(뒤굽 바깥쪽이 닳았다면, 퇴행성관절염이)뒷굽의 바깥쪽이 닮았다면 평소 팔자걸음일 수 있다. 팔자걸음은 발끝을 15도 정도 바깥으로 벌려 팔자 모양으로 걷는 자세인데 퇴행성 관절염 환자에게 잘 나타난다. 퇴행성관절염으로 고관절과 무릎관절의 바깥쪽 연골이 손상되면 팔자걸음이 걷게 된다. 팔자걸음을 지속하면 허리가 뒤로 젖혀져 척추관절에 염증을 유발할 수 있고, 골반이 틀어져 허리디스크 등 허리 부위에 근골격계 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굽 안쪽이 닮았다면, 안짱걸음)안짱걸음은 두 발끝을 15도 정도 안쪽으로 향하여 걷는 자세이다. 이자세는 옆에서 보면 상체가 앞으로 기울고 하체는 뒤로 빠져 엉거주춤해 보인다. 평발인 경우에도 무게중심이 안쪽으로 쏠리고 발목이 휘어져 안짱걸음으로 걷기 쉽다. 안짱걸음을 방치하면 다리가 휘어져 O자 다리가 될 수 있고 무릎 관절염을 유발할 수 있다
(한쪽 굽만 닮았다면, 틀어진 자세)바르지 못한 자세 때문에 척추가 휘거나 골반이 틀어지면서 양쪽 다리 길이가 달라진 것이다. 선천적으로 다리 길이가 다른 경우도 있지만, 척추,골반,고관절,무릎관절이 틀어지는 등 후천적인 용니이 대부분이다
14. 중년 남성, 시원한 맥주 참아야 하는 이유
(체내 수분 손실로 요로결석 발병이)요로결석은 소변을 만드는 신장에서부터 요관,방광,요도에 칼슘과 수산 같은 무기물질이 뭉치면서 돌처럼 단단한 결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여름철에는 땀을 많이 흘려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지는데 물 대신 맥주를 즐기면 이뇨 작용 떄문에 체내 수분 손실이 더욱 심해지고 소변이 농축되면서 요로결석이 잘 생긴다. 술에 들어 있는 칼슘이나 수산 성분도 결석 형성을 촉진할 수 있다
(2019년에 30.7만명으로 꾸준히 증가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요로결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2017년에 28.3만명에서 2019년 30.7만명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다. 여성보다 남성환자가 2배가량 많으며, 과거에는 젊은 연령층에서 잘 발생했으나 최근엔 중장년층에서 많이 생긴다. 요로결석을 피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을 마시고 안주로 동물성 단백질을 피하여야 한다. 이는 요중 칼슘과 수산요산의 배설을 높여 요로결석 위험을 증가시킨다
15. 맹꽁이·소음이 5조원 짜리 제주 제2공항 사업 제동
(2025년 개항목표,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공항 제동)환경부가 국토부가 제출한 제2공항 건설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반려했다. 대형 국책사업 특히 공항건설을 할 때는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환경부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토록 법에 정해져 있다
(결정적으로 반려한 2가지 이유는)멸종위기종인 맹꽁이와 주변 새들에 대한 보호방안 그리고 항공기 소음 영향 재평가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현장조사와 구체적인 이주지역 조사 등이 다 빠졌다는 게 환경부 설명이다. 이 사업 규모는 5조원 규모로 국토부는 다시 제출하거나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법적 절차를 밟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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