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7) 인생과 운영에 대한 세계명언들

아무리 이기적이고 아무리 탐욕스럽다 하더라도 모든 인생은 결국 비극이다. 삶이란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 A. 오스틴 <사보나롤라 서문>

 

인생의 가장 큰 결함은, 그것이 항상 불완전하다는 사실이다 => 세네카 <루킬리우스에 서한집>

 

인생이란, 아무리 고치고 고쳐도 어딘가가 불편한 옷이다 => D. 머코드 <프랜크린 씨에 대해>

 

오래 산다는 것은 거의 모든 사람의 소원이지만, 훌륭히 산다는 것은 소수인의 야망이다 => J. 휴즈

 

인생의 매 순간은 무덤으로 향하는 한 걸음이다 => 크레비용 <티트와 베레니스>

 

인생은 두 개의 영달이라는 차가운 봉우리와 황망한 봉우리들 사이에 있는 골짜기다. 우리는 그 꼭대기 너머를 보려고 헛되이 노력한다 => R. G. 잉거솔 <그의 형제의 무덤 앞에서 >

 

근사하게 보이는 인생을 더 이상 믿지 말고, 지나간 세월을 보충하라. 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치 그대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살아가라 => W. 드러먼드 < 죽음의 최후 유언 >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이다 => P. J 베일리 < 축제 >

 

인생이 무엇인가를 알기 이전에, 우리 인생은 반이 허비된다 => G. 허버트 < 명궁 >

 

단 한번뿐인 인생, 그것을 남을 위해 사는 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인생이다 => A. 아인슈타인

 

생명은 죽음의 그림자에 불과하고, 떨어져 나간 영혼은 삶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모든 것은 이 이름 아래에 떨어진다. 태양은 신의 어두운 환경에 불과하고, 빛은 신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 T. 브라운 경 <시루스의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