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8개 행성 놀라운 이야기

수성

지구와 비슷하며 태양에 제일 가까이 있어 관측이 어려워 수성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힘들다. 한편, 낮은 400도 밤은 영하 170도이다.

 

금성

달 다음으로 밝게 빛나고 새벽에 빛나서 샛별이라고 한다. 초승달과 같은 시기에 가장 잘 보이며 96% 이산화탄소로 가장 뜨거운 행성으로 480도나 되고, 탐사가 불가능해 전파관측으로 짙은 구름으로 덮혀 있음으로 알려져 있다.

 

지구

둘레가 4만km로 태양계의 3번째로 위치하고 달이라는 위성을 두고 있고 낮과 밤이 구분되는 자전은 24시간이 안된다고 하여 윤달을 두어 시간을 맞추고 있다.

 

화성

전쟁의 신으로 붉은 행성으로 최고온도가 20도로 계절의 변화가 있고 지구와 비슷하여 화성탐사선이 협곡 및 얼음 등을 화성의 구성부분을 밝히고 있다.

 

목성

가장 큰 행성으로 지구의 11배정도이고 공전주기는 12년이고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하여 태양과 비슷하며 4개의 위성을 갖고 있다.

 

토성

고리를 갖는 보석 같은 행성으로 목성 다음으로 큰 행성으로 물보다 밀도가 낮아 바다에 놓을 경우 떠다닐 것으로 보고 있다. 공전은 29년이고 갈릴레이가 관측해서 밝혔으며 얼음과 암석입자로 구성되어 있고 행성 주위에 고리는 3개로 구성되어 있고 위성은 62개나 있다.

 

천왕성

어둡고 가벼운 행성으로 수소가 83%로 구성되어 있고 태양으로 멀리 떨어져 영하 200도정도이고 핵은 차가워 우주에 빛을 내지 못하는 행성이다.

 

해왕성

바다의 왕의 행성으로 태양으로부터 광속으로 4시간 10분거리이고 165년 공전하고 자전은 19시간으로 천왕성과 비슷하고 액체상태로 있으며 14개 위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