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공감의 인문학 블로그를 시작한 후 7.5개월만에 3만명 돌파 감사 인사

안녕하십니까. 매일주요기사와 인문학 블로거 배윤성입니다. 6월달에 2만명 돌파 기념인사를 드리고 다시 8월 31일에 3만명 돌파 감사의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저에게는 블로그 독자에게 너무나 감사드리고 아직까지도 미흡하지만 단지 꾸준히 노력하여 현대의 바쁜 하루하루의 많은 정보에서 그래도 한번쯤은 알고 넘어가야할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려고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2.5달만에 또 1만명의 누적 조회수를 갖게 되었습니다. 자주 블로그를 보시는 분이시면 알겠지만 저는 매일주요기사에서 정치,사회,역사,경제,과학,건강,생활,예술,여행 등 다양하게 포괄적으로 접근을 하려고 하였고 그중에서도 탑 뉴스를 설정하는데 있어서는 새롭게 인문학적이거나 중요한 뉴스거리로서 내 나름으로 알고 싶은 분야라고 보여지는 것을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맞게 과거의 인문학을 접목시켜서 현재의 인문학인 매일주요뉴스에 맞게 이해를 높이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더하여 일상 언어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10년 이상을 연구한 나름 내공이 있는 한자인문학을 시작으로 중국의 고사성어에 대한 유래를 살피므로써 그 의미의 원천을 선명하게 이해하게 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국어생활에서 자주 쓰지만 어디지 쓰임에 있어 혼선이 오는 여러 유사 단어의 정확한 이해를 위해 어감 분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지금도 인문학이 있게끔 한 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은 매일미사를 읽으면서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한 성경 복음과 아들과의 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이 제가 교만하지 않고 주님 안에 순종과 순명의 삶을 살라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1년 가까이 매일미사를 읽으면서 사랑이라는 것도 더욱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인문학 블로그로 탄생하기 위해서 블로그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 관련 자료 및 사진을 많이 게재하려고 합니다. AI를 개발하는 제 4차 산업혁명을 넘어 New Space 시대에 과거의 모습과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조망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제 자신을 더 가다듬으면서 블로그 독자분들과 함께 웃고 우는 인문학으로 남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3만명이 다시 돌파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독자분들과 그 자녀에게도 제 사랑의 기운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