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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2020.1.27.,수)아들을 위한 오늘의 묵상 2021. 1. 27. 03:27
주님의 피로써 모든 죄악을 없애 주는 새로운 계약에 참여하고 그분과 사랑의 친교를 맺으면서 은총을 받게 된다. 오늘 복음은 씨앗은 좋은 땅에 떨어져 싹이 나서 열매를 맺듯이 우리도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살아야 하는데 혹시 세상걱정과 재물의 유혹으로 주님의 말씀이 숨이 막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우리 아들들아 세상근심에서 벗어나기 위해 날마다 하루를 마치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의식성찰 시간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구나 이시간에 가시덤불과 같은 자갈을 걷어 내고, 주님의 말씀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가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다 “당신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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