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들-9) 인간관계에 대한 세계명언들

물은 가장 깊은 곳에서 가장 잔잔하게 흐른다 => J. 릴리 <사포와 포오>

 

우리는 모든 것을 빼앗겨도 견딜 수 있지만, 자부심만은 빼앗기면 견딜 수 없다 => W.래즐리트 <평화>

 

얼굴을 붉히는 자는 이미 유죄요, 참다운 결백은 어떤 것에도 부끄럽지 않다 => 루소 <에밀>

 

숭배 받는 인물들 앞에서는 신을 존경하고, 병사들 앞에서는 영웅들을 존경하고, 사람들 중에서는 우선 부모를 존경하라. 그러나 무엇보다도 너 자신을 존경하라 => 피타고라스 

 

정직만큼 값진 유산은 없다 => 셰익스피어 

 

부와 권력을 좇다 실패하는 자는, 정직이나 용기도 오래 지나지 못한다 => S. 존슨

 

양심은 모든 인간에게 신과 같은 것이다 => 메난드로스 

 

정직한 사람은 광명도 암흑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T. 풀러

 

정직한 사람은 참된 종교와 같이 이해력에 호소하며, 혹은 겸손하게 양심의 내적 증거를 신뢰한다. 협잡꾼은 논쟁 대신에 폭력을 사용하며, 설득할 수 없을 때는 침묵을 강요하거나 칼에 의해 자기의 성격을 과시한다 => 주니우스

 

바다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하늘이다. 하늘보다 웅대한 장관이 있으니, 그것은 양심이다 => V.위고 <레미제라블>

 

거짓말은 그 자체로서 죄악일 뿐 아니라, 영혼을 죄악으로 더럽힌다 => 플라톤 <대화편>

 

거짓말을 하지 마라. 그것은 부정직하기 때문이다. 모든 진실을 다 이야기하지 마라. 그것은 불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 때와 장소에 따라서는 유해한 거짓말이 해로운 진실보다 훨씬 좋을 떄가 있다 => R. 애스컴

 

거짓말쟁이는 아무리 진실을 말해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는다 => 아리스토텔레스

 

이처럼 천하고 가련하고 경멸스러운 악덕은 없다. 자신에게 거짓말하도록 일단 내버려두는 자는 두번 세번 거짓말하는 것이 더욱 쉽다는 것을 알게 되며, 마침내는 그것이 습관이 된다 => T. 제퍼슨

 

거짓말한 이후에는 훌륭한 기억력이 필요하다 => P. 코르네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