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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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인문학 연구소를 오픈했습니다아들을 위한 인문학/프롤로그 2022. 2. 28. 14:32
안녕하십니까. 인문학 연구소장 배윤성입니다. 저는 2020년에 첫 아들이 군대 가는 계기로 해서 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서 뇌졸중 전단계까지 와서 술도 끊고 해서 변변치 않지만 아들을 위한 인문학을 집필하게 되었고 이어서 아들에게 보내는 아빠의 새벽편지의 2권을 출판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021년 1월 17일부터 조카의 권유로 인문학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월 28일 현재까지 13개월이 조금 넘었고 누적조회수가 7만에 육박하였습니다. 이것에 힘입어 개인적으로 인문학 연구소를 오픈하였습니다. 이 인문학 연구소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는 봉사 인문학 연구기관으로 코로나로 힘들어 하는 젊은이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