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들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블로거지기 배윤성입니다 어제는 주님 부활절 대축일에 강원도 횡성에 소재한 풍수원성당에 갔는데 성당이 성령으로 가득하고 사랑이 충만한 분위기를 맛보았습니다. 제가 주님의 사랑을 받아 부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침 우리 첫째 아이가 두번째 군대 휴가를 나와서 강원도로 여행하려고 도중에 부활절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주님의 계시라도 받은 느낌처럼 너무 감격스러웠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이 부활하여 인류 구원의 사랑을 베푸신 것처럼
저도 가족들과 함께 주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제 주위에 베풀고자 생각한 것이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부모없는 고아원을 찾아가 조금이나마 사랑을 베풀고자 가족 사랑 통장을 만들었습니다. 매달 가족 구성원들이 사랑의 마음을 통장에 입금하여 이번 추석경에 고아원에 찾아가 쌀이랑 사랑통장에 적립된 돈을 드리고 간단한 봉사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가족단위로 고아원이나 양로원으로 찾아가 사랑의 부자가 되시길 빕니다. 그것이 여의치 않으신 분은 제가 사랑의 통장을 개설하였으니 동참하셔서 사랑의 부자가 되시어 주위 부모없는 아이에 도움을 주시면 물질적 풍요가 아니라 마음의 풍요를 얻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공지사항으로 올 추석에 고아원 다녀온 사항과 우리가족 아니 독자분의 사랑의 정성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돈 1만원도 좋고 1천원도 좋습니다.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움에 쳐해 있는 어린 아이를 위해 사랑을 베풀었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의 부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배윤성 하나은행 219-910390-65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