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유머와 함께 잠시 쉬었다 가세요

< 총알택시 >

술 취한 남자 세명이 택시에 합승했다. 품성이 좋지 않은 택시기사는 그들이 취한 것을 알고 시동을 켰다가 바로 끄고는 이렇게 말했다. 손님 다 왔습니다. 첫 번째 남자가 기사에게 돈을 주고내렸다. 두 번째 남자는 덕분에 잘 왔다고 인사까지 했다. 그런데 세 번째 남자가 기사의 뺨을 냅다 후려갈겼다. 세명 다 모를 거라고 생각했던 기사가 깜짝 놀라 물었다. 아니 왜 날 때려요 ? 그러자 세 번째 남자가 말했다. 임마 다음부턴 운전 좀 살살해 너무 빨라서 죽는 줄 알았잖아

 

< 창조방법 >

하느님은 우리를 만드실 때 손으로 직접 빚으셨다고 한다. 그렇다면 중국사람은 만드실 때는 어떻게 하셨을까 ? 복사하고 붙여넣기 복사하고 붙여넣기, 복사하고 붙여넣기 .....

 

< 수수께끼 유머 >

딸기가 직장을 잃으면 ? - 딸기시럽

유럽인이 먹는 음식은 ? - 이유식

맥주가 죽으면서 남긴 말은 ? - 유언비어

세상에서 가장 야한 음식은 ? - 버섯

세상에서 가장 지루한 중학생은 ? - 로딩중

왕중에서 월급을 제일 적게 받은 왕은 ? - 최저임금

스님의 사용품인 목탁, 염주를 다른말로 하면 ? - 중장비

 

＊ 내일은 쉬는날로 가벼운 유머와 함께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