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更, 亶, 喿에 대한 한자 인문학아들을 위한 인문학/한자인문학 2021. 2. 16. 03:41
(更)고칠경,다시갱 (硬)단단할 경 (便)편할편,똥오줌변 / (壇)제단,단상 단 (檀)박달나무 단 / (操)잡을,다룰조 (燥)탈,마를조
(更)고칠경,다시갱 (硬)단단할 경은 돌처럼 다시 (便)편할편,똥오줌변은 사람이 고치면 (壇)제단,단상 단은 흙을 많이 쌓아(檀)박달나무단은 나무로 많이 사용하는 (操)잡을,다룰조는 손으로 새떼 지어 우는 것을 (燥)탈,마를조는 불에 새떼 지어 우는 것을
1. 更迭(경질,고칠경,교체(갈마들)질), 變更(변경,변할변) 更生 (갱생,다시갱,살생)
2. 强硬(강경,강할강,단단할경), 動脈硬化(동맥경화,움직일동, 맥박맥,될화), 硬度(경도,정도도)
3. 簡便(간편,간략할간,편리할편), 便利(편리,이로울이), 小便(소변, 작을소,똥오줌변)
4. 敎壇(교단,가르칠교,단상단) 登壇(등단,오를등) 祭壇(제단, 제사제,제단단)
5. 檀君(단군,박달나무단,임금군) 檀紀(단기,단군(박달나무)단, 연대기)
6. 操心(조심,잡을조,마음심) 志操(지조,뜻지) 操業(조업,다룰조, 업업) 操縱(조종,잡을조,놓을종)
7. 焦燥(초조,탈초,탈조)마음이 타들어가는 無味乾燥(무미건조, 없을무,맛미,마를건,마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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