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 종류는 어떻게 나누며 대표적인 와인의 맛은 어떤가

와인은 6천년전 그리스에서 시작해서 기원전 전후에 고대로마에서 생산하여 유럽전역으로 퍼졌다. 와인은 물을 넣치 않고도 수분 85%와 알콜 15%로 형성되어 만들어진다. 우리나라는 88올림픽전인 87년에 wine이 수입자유화 되었고 소믈리에라는 레스토랑에서 포도주에 전문가라는 직업이 생겼다. 와인은 4가지로 분류하는 데 첫째는 색으로 인한 분류로 white wine이 있는데 이는 주로 청포로로 만들어진다. 또한 rose(로제)와 red wine이 있는데 이들은 주로 적포도로 만들어진다. 둘번째는 양조과정상으로 주로 스틸와인이 일반적이고 스파클링와인으로 기포가 형성되는 발포형 와인이 있고 fortified(주정강화)와인이 있는데 증류주 등을 블랜딩하여 알콜도수를 높이는 와인이다. 세 번째는 용도에 따라 식전에 마시는 스파클링와인으로 입맛을 돋우는 기능이고 식후는 당도가 높은 와인을 마시고 식중에 테이블와인은 음식에 따라 화이트나 레드와인을 마신다. 마지막으로는 당도에 따라 드라이한 와인으로 레드와인이 있고 스위트한 와인은 디저트용으로 사용하고 중간 미디움와인이 있다. 우리가 아는 wine은 이태리가 제일 많이 생산하고 소비는 미국이 제일 많이 한다. 그럼 와인의 종류를 알아보겠는데 포도품종에 따라 레드와인은 까베르네 소비뇽이 대표적이고 고기에 잘 어울리고 무게감이 있고 타닌인 많아 드라이한 와인으로 유명하고 메를로는 부드럽고 마시기 편하고 두루 어울리고 피노누아는 섬세하고 여린 부드럽고 맛있다. 화이트와인은 샤르도네로 대표적이며 과실향 많고 오크숙성도 많아 사랑을 받고 있고 소비뇽 블랑은 상쾌한 느낌이고 리슬링 은 가볍고 시원하고 색이 연하며 모스카토는 향이 풍부하고 알콜이 낮은 것이 특색이다. 지역으로 프랑스 보르도는 블렌딩와인이 유명하고 프랑스 부르고뉴는 피노누아와 샤르도네이고 프랑스 샹파뉴는 샴페인으로 유명 스파클링 와인이다. 또한 유럽이외 신대륙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 리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곳으로 유명하고 호주 쉬라즈 품종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품종과 칠레와 아르헨티나 말벡품종 등으로 분포되어 있다. 로마네 꽁띠는 4천만이상을 호가하고 5천병으로 한정해서 판매되고 특히 5분후에 장미향이 널리 퍼진다고 한다. 객관적 평가 잡지로 와인스팩텍터가 wine 100대선정와 로버트 파커로 와인평론가가 점수를 매기므로 와인의 값이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