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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인간 본성에 대한 세계명언들
    아들을 위한 인문학/세계명언 2024. 2. 16. 03:51

    아무리 세상일이 재미있고 자유를 갈망하더라도, 우리의 소망은 평온을 찾아 가정으로 되돌아오는 것이다 => 골드스미스 <세계 시민>

     

    쾌락과 궁전 속을 거니는 것도, 언제나 초라한 내 집만큼 편안하지는 않다 => J. H 페인 <집, 즐거운 집>

     

    가정과 가정생활의 안정과 향상이 문명의 주요 목적이요, 모든 산업의 궁극적 목적이다 => C. W 엘리어트 < 행복한 생활>

     

    하나하나 뜯어보면 좋게 보이지 않는 얼굴일지라도, 모두 합쳐보면 좋게 보일 수 있다 => F. 베이컨 <미에 대해서>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는 것은 수양이 부족하고 무절제하다는 표시다. 그러나 항상 그것을 억누르는 것은 쉽지 않다. 그것이 불가능한 상황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 <플루타르크 영웅전>

     

    안락한 집은 행복의 근원이다. 그것은 바로 건강과 착한 양심 다음 자리를 차지한다 => S, 시미드 <머리 경에의 서한>

     

    정신이 눈을 지배하면 눈은 잘못된 길을 가지 않는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잠언집>

     

    현명한 자는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지만 미련한 자는 그 노예가 될 것이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잠언집>

     

    노고 후의 수면, 풍랑 뒤의 항구정박, 전쟁 뒤의 평온, 삶 뒤의 죽음 - 이것이 인생에서의 최대 기쁨이다 => H. 스펜서 <요정여왕>

     

    입에서 단 것이 위에서는 쓰다 => 미상

     

    우선 내 마음 속의 평화를 지켜라.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도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다 => 토마스 아 캠피스

     

    쾌락에 대항하는 자는 현자의 역할이요, 쾌락의 노예가 되는 것은 우자의 역할이다 =>에픽테토스 

     

    쾌락을 사랑하는 자는 틀림없이 쾌락으로 멸망한다 => C. 말로 <파우스투스 박사의 비극>

     

    진실은 언제나 씁쓸하지만 쾌락은 악행을 수반한다 => 성 제롬 <서간집>

     

    적당한 쾌락은 정신의 건강을 풀리게 하고 진정시킨다 => 세네카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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